[초사고 9기]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
공지

[24.08.06 출시] 챌린지 BEST 글을 모은 무료 전자책이 나왔습니다 :)

프드프관리자

안녕하세요, 프드프입니다.

챌린지 글이 7,197개나 쌓였네요! (24년 8월 6일 기준)

 

이벤트 중에 프드프는 출근하면서 항상 챌린저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곤 했는데요. 같은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볼 수 있어 참으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_^ 그렇게 챌린저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BEST 글을 선정해 왔고, 오늘 드디어 그 글들을 모아 BEST 글 모음 집이 출시되었습니다.

 

글쓰기로 성장한 사람들의 이야기 (챌린지 글 모음)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자책으로 이동합니다

 

 

 

 

 

 


(이전 공지)

안녕하세요, 프드프입니다!

 

글쓰기가 어렵고,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잘 쓴 글에서 배울 점을 찾는 분들을 위해,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 BEST 글들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

본인 글만 쓰기 보다는, 가끔씩은 다른 챌린저분들의 글도 읽어보세요.

 

(최근 업데이트 24.07.22)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1일차 | 완벽주의가 있나요? 자의식과잉일지도 모릅니다.

자의식과잉이 남의 얘기가 아니더라 | 자이나인님

▶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돈도 성공도 아니다 | 코탤님

▶ 5월, 최악의 선택을 했고 반성했습니다.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가 절 살렸습니다. | 장종호님

▶나에게 맞는 감각을 찾아간다는 것 | 채대리님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어왔다. | 정기백님

▶완벽주의, 슬럼프 5분만에 극복하는 법 | 유시연님

▶우월성편향, 자의식과잉이라는 비판을 지금 당장 피하기. | darwin님

▶아이가 바이올린을 배웁니다 | 꽃보다임현님

 

 

2일차 | 화성에 가겠다고 하는 일론 머스크는 자의식 과잉인가요?

▶ 역경을 극복한 사람은 세상의 변화를 추구한다 | 레오나르님

▶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진짜 행복을 찾는 3가지 방법 | 유시연님

▶ 사기꾼을 피하는 궁극의 스킬- 시간과 돈이 넘쳐나는 사람은 읽을 필요X | darwin님

▶ 용의 꼬리 NO 지렁이 머리 YES | 인기남 팔구 :D님

 

 

3일차 | 오늘은 꼭 운동해야지! 숨쉬기 운동..

▶ 우리는 모두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다. | 장훈중님

▶ 좋은 의사결정은 바로 내릴 수 없다 | 코탤님

▶ 내가 매일 도파민과 유혹에 처발리는 이유 | 경제적 지름길님

▶ 월 3천을 벌던 내가 아침에 출근하기가 두렵다 | 엄청난그릇을가진사람님

 

 

4일차 | 아니 이걸 몰라요?! 엄청 유명한 건데..?

▶ 당연한데, 안 당연합니다! 허구적 합의 효과 | 나르앤치스님

▶ 아는 만큼 보인다. 그러나,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 문도겸님

▶ 너는 나 나는 너  | 무쵸님

▶ 우리가 배운 것을 2400만명은 절대 모릅니다. | 강동욱(30767)님

 

 

5일차 |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 티라미숙한 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 아리동동님

▶ 누가 제 말에 반박 좀 해주세요! | 제니구님

▶ 체벌의 역사와 교권 추락에 관하여 | 손경서님

▶ 같은 나라에 700명의 남매가 존재한다면?! | 선애님

 

 

6일차 | 하찮고, 소중한 오늘의 행복

▶ 시험기간에 챌린지하다 눈물 흘린 여성이 되… | 이묘현님

▶ 작고 소소한 행복 | ㅍㄷㅍ님

 

 

7일차 | 칭찬 타임

▶ 7일간 꾸준했던 나 칭찬 | j-mi님

▶ 일주일동안 글쓰기 하느라 고생했다 | 귀족발상님

▶ 대충하자는 생각이 오히려 포기하지 않게 해주었다. | KINGISBACK님

 

 

8일차 | 내가 집을 사니, 집값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도대체 왜?

▶의대를 8년 다니게 생겼다 | 이진솔(42106)님

▶극강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을 때 보세요 | 김은샘(82174)님

▶부처에게서 배우는 <상황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대처하는 방법 | 박준철님

▶아직도 시각화를 믿으시나요? | 박사랑님

 

 

9일차 | 왜 예쁜 여자 앞에선 뚝딱거릴까?

▶자신의 틀을 바꾸자. | 주성훈님

▶쳐맞기만 했던 나의 저프레임 학창시절 트라우마를 극복한 이야기| 엄청난그릇을가진사람님

▶유럽여행 갔다온 사람이 사회생활도 잘한다 | saebyuck님

▶와 나 개찐따였네 ㅋㅋㅋ,,, | 백승혁(28546)님

 

 

10일차 | 쟤는 맨날 지각하네. 책임감도 없지..

▶10일차, 섣부른 판단이 오해를 불러온다_기본적 귀인오류 |예림(86745)님

▶남이 내 탓 하면 그렇게 억울한데 |월연님

 

 

11일차 | 병신아 왜 이렇게 글을 못 써?

▶ AI에게 심리기법을 교육시키면? 어떤 제목이 나올까? | 박준철(36065)님

 

 

12일차 | 비가오면 기분이 좋으세요? 우울하세요?

▶ 타인의 글을 읽고 든 생각 | 조이보이님

▶모두 각자의 생각으로 살아간다.| 단무지님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북클럽에 들어가보았습니다.| 김재호님

 

 

13일차 | 10분 디지털 디톡스

▶무례한 사람 제대로 대처하는 방법 | 김도경(86543)님

 

 

14일차 | ChatGPT 4o가 그렇게 좋다던데..?

▶GPT는 나의 글쓰기 코치 | 가와이님

▶없어선 안될 나의 베프, ChatGPT! | Jay Jeong님

 

 

16일차 | 초보운전 딱지 떼자마자 사고가 나는 이유?

▶Never give up | 박승우(28130)님

 

 

17일차 | 가난한 건 추억이 되는데, 화목하지 않은 건 추억이 안 됩니다

▶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요.. 지금은 오히려 행복합니다. | 장종호님

▶ 11년의 시간 속에서 변화한 나:MBTI 성격 유형의 변천사(ESFP->ENTJ)| 실천하는사람님

▶ 남들한텐 로봇같아 보일지 몰라도, 지금의 저는 평안합니다 | 백승혁(28546)님

▶ 망해봐야 성공하고, 아파봐야 건강하다. | 이종빈님

 

 

18일차 | 중국인들은 정말 잘 안 씻을까?

▶ 역시는 역시인가 | 김사라님

▶ 문신, 흡연, 음주충을 옹호하는 이유 | 송영철님

 

 

19일차 | 나 너한테 할 말 있어. 아니다, 됐어.

▶ 자이가르닉 프레셔 | 손경서님

▶ 진짜 자이가르닉 때문에 미치겠네| 이종빈님

 

 

20일차 | (쉬어가기) 이건 미처 몰랐어요!

▶ 일 끝나고 1주일 내내 10km 달리기가 말이돼요? | 얍얍욥욥님

 

 

21일차 | (쉬어가기) 글 쓰기 싫어요..

▶ 일상의 사진 | 비공개인님

 

 

22일차 | 머리 망했다. 내일 학교 못가 ㅠㅠ

▶ 생각보다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 강승희님

 

 

23일차 | 도박 할래요? 로또 살래요?

▶ 완전 럭키비키잖아? | 강승희님

▶ 노년의 쇼펜하우어가 알려준 비법 | 성미남님

▶ 럭키바퀴잖아? | 유시연님

 

 

24일차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 있는 이유?

▶ 5명을 바꿀 수 없다고 언제까지 주변탓만 할거야? | 채해윤님

 

 

25일차 |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을땐?

▶ '노벨 문학상'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글을 썼던 방법 | 채해윤님

 

 

26일차 | 연예인 맛집은 진짜 맛있을까?

▶ '있어빌리티'가 만든 폐해, 지능적으로 살아가고 싶으면 조심해야할 권위부여 | 이산방님

▶ 엔비디아 주식보다 비판적 사고가 더 중요하다 | 올라올라님

 

 

27일차 | (쉬어가기) 당신은 초사고하고 있나요?

▶ 넌 왜 글을 쓰니? 난 생각하기 위해 글을 써 | 이아영님

▶ 어디 고등학교 다녀요? 초사고요ㅋㅋ | 이종빈님

 

 

28일차 | (쉬어가기) 당신의 비밀을 캐보겠습니다.

▶ 남성호르몬이 너무 높아서 겉과속이 똑같은 인간 | 얍얍욥욥님

 

 

30일차 | 당신만의 심리학

▶ 벌써 30일차? 벌써 끝? | 꾸꾸유님

▶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왜 했는 지 후회합니다..| 무거동꼬맹이님

▶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별난 인생이 되겠어!| 이아영(33580)님

▶ 심리학을 아십니까? 30개 정도..| 이종빈님

▶ 그래서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건데? | 책과 펜의 연금술사님 

▶ 나만의 기준이 없다면, 심리학은 갖다 버려라 | 올라올라님 

▶ 가치사다리의 끝자락에서 행복을 외치다 (안녕) | 유시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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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재호
    2024-07-23 12:47:55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도 좋지만,
    BEST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인기남 팔구 :D
    2024-07-08 19:13:06
    글 하나도 안뽑혀서 아쉽네요!ㅠ 그래도 잘 쓰신 분들꺼 보고 배우고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코탤
    2024-06-04 22:24:20
    앗..! 별 생각 없이 시작했던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인데, 첫 번째 미션부터 베스트 글에 선정되어 너무 동기부여 되네요. 안 그래도 끝까지 달려볼 생각이었는데, 더욱 불 붙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프드프관리자
      2024-06-05 14:48:49
      너무 멋진 글이었어요 ㅎㅎ
    • 레오나르
      2024-06-04 22:40:05
      슬로건이 와닿네요~ 저에게 필요한 말 같습니다. 된다고 믿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