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의 심리학 챌린지(일곱번 째)_7일간 꾸준했던 나 칭찬

7개의 글쓰기를 해낸 자신을 칭찬하는 글을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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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동안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를 매일 아침 해오던 나 아주 칭찬한다.

내가 성장한건지, 금기의 심리학 프로그램 구성이 너무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둘 다겠지)

1년 전 처음 초사고글쓰기 구매하고 챌린지할 때 보다 미션을 해내는게 심리적으로 어렵지 않았다. 오히려 재밌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고,

매일 아침 어떤 심리학 챌린지가 나올지 설레고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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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님 아니었으면 나는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헛똑똑이 인생을 살다 생을 마감했을 것 같다.

확실히 독서와 글쓰기를 조금씩 해내기 시작하자 나의 뇌(생각)가 확장되는 느낌이 들고, 나의 사고 체계 또한 점점 변해가고 있다. 문제해결 능력 또한 향상 되었고, 삶을 대하는 태도도 몰라보게 달라졌다. 이전의 나는 문제를 맞닥뜨리면 불만부터 표시했지만, 이제는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고통이 나의 그릇을 키워주는 거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정말 스스로 놀랍고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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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는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저건 다 운이야'라고만 생각했던 내가 성공한 사람들의 치열한 노력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을 스스로의 힘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고 믿게 되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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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님의 '초사고 글쓰기'를 꼭 올해 안에 완독하고 글쓰기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게 2024년 제1 목표다. 이를 통해 현명하고 똑똑해져서 월 천만원 부수익 달성해서 자유로워지고 싶다. 그래서 내가 진짜로 살고 싶은 인생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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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23개의 챌린지도 화이팅이다! (스스로 아주 칭찬해.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