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9기]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
1주차 (1~7번 미션)
2일차 | 화성에 가겠다고 하는 일론 머스크는 자의식 과잉인가요?

용의 꼬리 NO 지렁이 머리 YES

인기남 팔구 :D

“월 1,000만원 벌겠습니다”

 

20대 중반 영업을 접한 나는 패기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떠들어 제꼈다. 하지만, 현실은 빚만 지는 패자가 되었다. 왜 그랬을까? 돈과 성격 변화를 위해 했지만, 판매직은 내가 좀 더 잘 할 수 있는 종목이 아니었다. 나는 그럴수록 부정했다. 노력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끝내 하늘은 나를 돕지 않았다.

 

역경을 이기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자신의 흥미 분야에서 적성을 빨리 찾거나 잠재력을 발견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독하게 발전시킨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야구도 잘했던 농구 황태자 마이클 조던은 농구를 잠시 은퇴하고 야구 선수로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우사인 볼트도 달리기에서 축구로 전향했지만 마찬가지였다. 백종원 대표 역시 쌈밥집으로 성공했지만 목조주택 사업으로 뛰어들었다가 17억 빚을 진 적이 있다.

 

어쨌든, 30대 중반인 나 역시 지금 발견 중이다. 그리고 사업을 작게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20대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용의 꼬리가 되길 원했다. 하지만, 나는 하늘을 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걸 깨달았다.

 

자기 토양인 흙에서 만큼은 용이 되는 지렁이가 될 것이다. 그래서 주도적으로 마음껏 날뛰고 싶다. 부모님, 여동생, 지인, 미래의 와이프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사는 지역에 내 매장 하나 차려서 주변 지인과 사람들에게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도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수정 전 글]

 

20대 중반 영업을 접한 나는  

패기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떠들어 제꼈다 

 

하지만, 현실은  빚만 지는 패자가 되었다

 

왜 그랬을까? 

 

돈과 성격 변화를 위해 했지만, 

판매직은 내가 좀 더 잘 할 수 있는 

종목이 아니였다

 

나는 그럴 수록 부정했다!! 노력하면 될 거라고 

하지만 끝내 하늘은 나를 도우지 않았다

 

일단 역경을 이루는 사람들은 흥미가 있는 분야에

자기의 적성을 빨리 찾거나 잠재력을

발견 후 지독하게 발전 시킨 사람이라 생각한다

 

야구도 잘했던 농구 황태자 마이클 조던은 

농구를 잠시 은퇴하고 야구 선수로 했지만 실패 하였고,

(우사인 볼트 달리기 → 축구도 마찬가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대표 역시 쌈밥집으로 성공했지만

목조주택 사업으로 뛰어들었다가 17억 빚을 진 적이 있다  

 

어쨋든, 

30대 중반인 나 역시 지금 발견 중이며 

사업을 작게 시작하는 것이 목표이다 

 

20대 때는 자존심 버리더라도

용의 꼬리가 되길 원했다

 

하지만, 

 

나는 하늘을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닌 걸 깨달았다

 

자기 토양인 흙에서 만큼은 용이 되는

지렁이처럼 주도적으로 마음껏

날 뛰고 싶다!!

 

부모님, 여동생, 지인, 

미래의 와이프에게 

먼저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그리고

사는 지역에 내 매장 하나 차려서

주변 지인, 사람들에게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목표가 있다

 

“ 패기와 패자는 한 끗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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