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행복해지기 위한 필살기, 자청의 6가지 심리 분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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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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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베스트 후기

  1. 오충련 2일 전

    먼가 좀 알게된듯

  2. 김민석(13550) 2025.04.06

    읽으면서도 이건 읽어도 바로 내가 심리마스터가 되지 않겠다. 한명 한명 사람들과 만나보며 나만의 데이터를 쌓아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는데 마지막에 딱 저 말이 나와서 놀랐네요...더보기

  3. 강승원(92784) 2025.03.31

    이걸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항상 아 이사람 잘 맞을라나? 고민이었습니다.
    이6가지 도구로 아 어떤사람이랑 친해져야 할지 알게되어 너무 줗습니다.
    더보기

  4. 최고야 2025.03.28

    정말 흥미롭고 재밌게 봤어요. 최근에 제 인생에 없던 정말 이상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을 대입해서 생각하니 왜 그런지 이해가 됐어요. 제 성향은 여성호르몬이 높고 경쟁 지배나 ...더보기

  5. 세인(24827) 2025.03.18

    이런 책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독서의
    중요성을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는 책읽는 또래 친구들을 보면 ‘저게 재밌나?’
    더보기

  6. 이재영(00456) 2025.03.16

    너무 재밌었어요. 큰일났네요. 이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자꾸 파악하려고 할거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7. 김수민(74544) 2025.02.11

    저에 대해 돌아보게 되네요 남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고 싶은분들 추천합니다

  8. 박진우(39822) 2025.02.08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9. 김선엽(41109) 2025.02.05

    사람들 만나는게 더 재밌어졌어요

  10. 문인구 2025.01.05

    소름이 돋을 정도로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주위에 수많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나 그보다 더 좋았던 건 제 자신에 대해 훨씬 깊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더보기

  11. 김유경(13273) 2025.01.01

    재미있게 잘 읽고 오늘 초사고 글쓰기 책과 강의까지 주문 완료 했습니다~

  12. 은서(32811) 2024.12.27

    재밋게잘읽엇습니당

  13. 뷰리쁠리 2024.12.26

    책을 읽으며 나의 주변지인들, 가족들을 생각하며 읽게 되었는데
    '아~ 이래서 이런 행동을 했겠구나'이해가 되었습니다.
    2번 더 복습하여...더보기

  14. TK(65612) 2024.12.25

    책이 가진 힘에 대해선 이해하지만 최근엔 책을 등한시 했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자청님이 쓰신 글을 읽을때마다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돼'라고 느낌...더보기

  15. 심리의 신 2024.12.19

    미친 레전드 책인데
    읽으라해도 안읽겠지?
    그래서 똑똑한 사람만 잘사는거야

  16. 정소연(57616) 2024.12.18

    2번째 읽고 나니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사람은 남성호르몬이 높고 지배욕과 지능이 낮은 편이구나, 그래서 그때 그렇게 행동했구나....더보기

  17. 김경완 2024.12.16

    정말 엄청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6가지의 방식을 읽으며 새롭기도하고 머릿속이 정리가 된 부분이 많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사람을 상대하면서 늘 고민...더보기

  18. hyunho(94820) 2024.12.12

    심리학책 100권 이상 읽은 분의 내용 집결이라서 구입했어요.
    요새 자청님 덕분에 사람에 대한 이해에 부쩍 관심이 늘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니,...더보기

  19. 김도현(95633) 2024.12.09

    독서를 많이 하면 이렇게 넓고도 명쾌한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군요...!
    자청 님의 넓은 식견에 감탄할 뿐입니다 ㅎㅎ


    이 책을 읽...더보기

  20. 정윤(85928) 2024.12.03

    나는 남성호르몬이 높은 타입. 늘 남들보다 능력적으로 우위에 서고 싶어한다. 림빅 시스템 상 지배6, 자극2, 균형2의 비율인 것 같다. mbti는 entp인 것을 확인했다. 외향...더보기

  21. j-mi 2024.12.03

    나는 그동안 끝없이 남들과 비교하면서 항상 우위에 있고 싶어 하는 욕망이 컸고 그 욕망이 일어나는 것 자체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이 느껴져 늘 괴로워했다. 하지만 이 모든게 남성...더보기

  22. 권무성 2024.12.01

    이 책을 읽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전에 나를 이해해야 한다고 느꼈다. 이 책을 통해 만들어질 필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면 많은 경험을 하며 겪게 될 나의 감정을 분석해 좋은 결...더보기

  23. 닥터씨엠 2024.11.19

    미쳤음.... 이게 9,900원?.. 소장 가치 X1,000 또 읽어야겠다. 관련하여 블로그도 작성했다. 머릿속에 남기고 싶은 내용이다.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더보기

  24. 김동환(53004) 2024.10.16

    외형적, 행동적 특성을 통해 상대방의 남성호르몬을 파악하고 그걸 토대로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 및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스몰토크로만 사용하던 mbti를 유용하게 ...더보기

  25. .(28085) 2024.10.06

    ㅋㅋㅋ 다 읽었는데 마지막에 “물론 지적인 것에 관심이 없거나, INTP 등과 같은 방어기제가 센 사람 에게는 절대 '심리 분석'이라는 단어를 꺼내지 말도록 하자...더보기

  26. 권서으니 2024.09.30

    처음에는 내 주변에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해보고 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다른사람을 이해하기 전에 나를 먼저 이해시켜주는 책인 것 같아...더보기

  27. YM(26602) 2024.09.24

    독자의 레벨에 따라 흡수하는 차원이 완전이 다를 책이다. 읽으면서 여러명을 떠올리며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알게 70...더보기

  28. 세린(60386) 2024.09.21

    이 책을 처음에는 효과도 없는 책 일지도 모른다고 반신반의 하며 읽어보았는데 정말 처음의 제가 틀렸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 사람이 왜 나에게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 ...더보기

  29. 배움 2024.09.21

    인간관계에 지쳐가는 와중에 이 글을 읽고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 사람은 진짜 왜저러지? 이해가 안가네' 이런 마음들이 줄었어요. 그리고 사람을 이해하게...더보기

  30. 박병권(52589) 2024.09.17

    역핸자를 선물받게되어 읽고난 후 광고를 보고 책을 구매했는데 자청님이 쓰신 책이라서 맘편히 믿고 구매했습니다
    저 스스로에 대한 메타인지능력에대해 돌아볼 계기가 만들어진 ...더보기

후기 더보기

소개



전체목차

들어가며
  1. 1

    2024 프롤로그

    미리보기
  2. 2

    들어가며

    미리보기
  3. 3

    목차

    미리보기
  4. 4

    유형화에 대한 반박

  5. 5

    책의 한계

호르몬
  1. 1

    호르몬

  2. 2

    내가 사람을 볼 때 처음으로 파악하는 것

    미리보기
  3. 3

    남성호르몬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과 행동 패턴 ①

  4. 4

    남성호르몬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과 행동 패턴 ②

  5. 5

    남성호르몬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과 행동 패턴 ③

BIG5 이론과 MBTI
  1. 1

    BIG5 이론과 MBTI

지능
  1. 1

    지능

림빅시스템
  1. 1

    림빅시스템

열등감과 콤플렉스
  1. 1

    열등감과 콤플렉스

  2. 2

    모서리 이론

애착 이론과 콤플렉스 이론
  1. 1

    유아기 애착 이론

  2. 2

    컴플렉스 이론

마치며
  1. 1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를 마치며

  2. 2

    작가 더 알아보기, 자청의 콘텐츠

작가소개

자청 프로필 이미지

자청

- 클래스 101 누적 수강생 1위 : 86,899명  (2025 2월 기준)


- 초사고 글쓰기 : 국내 강의 매출 1위 : 52억 (2025 2월 기준)


-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역행자』 65만부 판매


- 국내 AI 강의 최대 수강생 보유


- 이상한마케팅, 아트라상 등 직원 100명과 함께 일하는 4개 법인 사업가


후기

4.9 684
이모티콘은 제거되어 보여집니다. 0/1000
  1. 토리도스 2022.06.26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며 저 사람은 왜저러지? 라는 의문이 생길때가 많았습니다. 드디어 궁금증들이 풀렸습니다! 또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분석도 가능해졌습니다. 내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고 의사결정력을 높여서 역행자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2. 빡독서 2022.06.26

    머릿속에 있는 제 생각과 굉장히 비슷한 내용이 글로 쓰여있어 반가웠습니다. 저는 머릿속에만 있었지 글로 꺼내 설명할 정확한 능력이 없었으며 구체적인 사례들도 미약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니 머릿속에 있던 내용들이 정리되고 설명부터 사례까지 전부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ㅎㅎ 굉장히 좋은 글을 읽어 감사하고 벌써 3번 정독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3번 읽으니 머릿속에 확실히 정리가 잘됩니다. 이제는 글로 옮겨 보고 제가 직접 지식을 활용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3. 승승마미 2022.06.22

    어설픈 유튜버와 pdf 책에 실망한 경험이있던 터라
    구매하기전 망설였었어요.
    서점에 내노라하는 심리학책과 견주어도 손색없을만큼
    내실있고 활용가능고 직관적인 내용에 감동했어요.
    종이책 확장판으로 나와도 구매하고 싶을만큼 좋았네여.
    인간이 사는법에 대한 일타강사의 강의를 들은거 같아 뿌듯합니다. 복습할게요 잊지않겠습니다.

  4. 후기를 왜 남겼을까 2022.06.20

    우선 책 내용을 반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책을 읽다가 보니 마시멜로 실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작가님이 혹시 보실지 모르겠지만 최근에 읽은 해빗이라는 책에 마시멜로 실험을 언급하고 있어 몇자 남겨봅니다.. 마시멜로 연구의 정확한 이름은 '네 살 아이의 자제력 실험'입니다. 실험대상은 스탠퍼드대학교 부설 빙 유치원의 아이들이었고 실험 내용은 책에서 언급하신것과 동일합니다. 실험결과는 모두가 다 알듯이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려서 추가로 마시멜로를 얻어낸 아이들의 경우 성인이 된 후에도 SAT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하며 BMI지수도 대조군(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에 비해 낮았다고 합니다. 다만 책에서 지적하는 점은 인간의 실행제어 자아에 의해 자제력이란 건 제한적으로 발휘되는데 인간의 자제력은 모두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즉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린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대조군보다 대단히 뛰어나다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책에서 그들은 단지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회피할 수 있는 능력을 알고 있었다라고 얘기합니다.
    처음부터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오지 않게 만드니 의식적 자아에 기댈 일도 없고 따라서 무너질 일도 없다고 말입니다. 마시멜로를 먹지 않은 아이들은 상황제어전략을 사용했다고 책에서 언급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도 알고 있는 내용이죠.. 다이어트를 결심했으면 냉장고안에 케이크부터 내다버려야 되는것 스마트폰에서 배달앱부터 지워야하는 것
    사실 이미 4살때부터 그걸 본능적으로 알았다는게 타고났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요...

  5. 부자될거야 2022.06.18

    자청님!전 자청님이 너무싫어요!
    저만 알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자청님만큼 따라가려면 멀었겠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한테 영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역행자 책도 다 읽고, 더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은데 그래도 하나씩 실천중이에요. 자청님이 소개한 5가지책중에클루지 욕망진화를 다 읽어가는중입니다.....
    그리고 오늘 인간을분석하는 이 프드프를 하루종일 보면서 곱씹고 곱씹었던것 같아요. 자청님 말씀처럼, 멘탈리스트가 한번에 되진 않겠지만 하나씩 오늘또 소중한 데이터 지식을 복리의 기술로다가 하나씩 쌓아갔다는 과정에 속했다는 거 자체가 보람차고 기쁩니다.
    저는 사람들이 MBTI를 물어보면 거부감을 느꼈어요. 아니 이 16가지로 뭘 평가한다는거야. 그리고 할때마다 바뀌잖아? 라면서 색안경이 있었습니다. 말씀처럼 MBTI로 모든걸 분류할수 없지만, 경향성의 범주화를 시키는데에 있어서 좋은 도구들인거 같아서 인정하려합니다. 이 부분에서 제가 왜이렇게 반응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러면서 도중에 검사하고왔어요...
    몇개월전만해도 ENTP?엿는데 INTJ로 바꼈어요... 책을 사랑하게되고, 자기계발은 원래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 이전보다 진짜 5배는더 관심이 생겨서 틈만나면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실전에 또 써먹게됩니다.
    자청님이 늘 글에서 말씀주신것 처럼 꼭 언젠가 뵈기를 소망합니다. 부끄러워서 멀리서 팬으로써 지켜보면서 자청님의 그 무한한 영감을 이어받아서 역행자로 살아가보도록 결심하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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