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 경쟁 의사들,
벼랑 끝에서 대박까지
(병원마케팅과 개원)
8분 44초
주요 키워드
#병원개원 #병원마케팅 #병원경영 #병원파산
얻을 수 있는 것
● 파산 직전에서 6개월 만에 신환 수 2배로 늘린 병원 원장님 사례입니다.
● 실제 원장님이 어떤 마케팅으로 신환 수 2배, 매출 1억 이상을 넘겼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겼습니다.
● 대부분의 의사들이 마케팅에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전문직 종사자는 마케팅이 어렵습니다]
● 전문직들은 고시를 통과해야 하죠. 그렇기에 뇌 구조 자체가 마케팅이랑은 조금 적합하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 그래서 대부분 마케팅을 잘 못하시는데, 근데 이때 전문직인데 마케팅을 조금만 잘 하면 정말 떼돈 벌 수 있습니다.
● 이분도 그렇습니다. 마케팅으로 성과, 결과물이 계속 나와서 더 신나서 하시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5년, 10년 뒤에는 강남을 지배하고 있는 의사가 되어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망해가는 병원을 살린 비결]
● 주인공은 17년 차 치과의사인데, 6개월 전에 병원이 망하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매출을 두배로 상승시켰는데요.
● 새로 인테리어: 환자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낡은 병원보다는 새롭고 규모가 큰 대형병원을 가고 싶을 것 같아 두달간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 마케팅 교육 수강: 한 달 짜리 이상한 아카데미 수업을 들었습니다. 실행을 하나 둘씩 하다보니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어떤 걸 하셨나요?]
● 자청: 의사분들은 대행을 많이 맡기시는데, 정말 교육만 듣고 혼자 다 하셨네요. 저희 회사에 도움이 안 되는 분 같습니다. (웃음) 구체적으로 어떤 걸 하셨나요?
● 주인공: 일단 블로그 글 쓰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글쓰기를 배우고, 플레이스 상위노출을 잡아두고 블로그를 딱 관리하니까 선순환이 계속 그려졌습니다.
● 본인의 진료 철학을 세우고, 그걸 마케팅으로 알리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마케팅을 못하는 의사의 특징]
● 마케팅은 막연하게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비쳤구나, 의사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하지만 마케팅은 꼭 상업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좋은 서비스와 치료가 있고 이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게 마케팅일 뿐입니다. 세상을 더 이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 '마케팅은 나쁘다'라고 합리화 해두면, 머리 아프게 마케팅 공부도 하지 않아도 되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더 잘되려면?]
● 지금 병원도 키우고, 좋은 진료도 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더라구요. 역시 본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 마케팅을 직접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케터를 뽑거나 비서를 뽑으세요. 원장님이 할 일을 레버리지하시면 지금 당장은 손해여도, 장기적으로 큰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 결국 이러한 노력들이 모두 포트폴리오로 쌓이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케팅의 기초를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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