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닥터 VS 개업의사,
청담동 의사가 한방에 정리
12분 28초
주요 키워드
#페이닥터 #개원의사 #병원마케팅 #의사마케팅 #의사진
얻을 수 있는 것
● 페이닥터 vs 개원 어떤 것이 더 좋을까?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 페이닥터 2년, 개원 9년차 의사가 성장해온 과정을 알게 됩니다.
● 마케팅 대행사만 14번 바꾼 의사 선생님이 말해주는 병원이 마케팅 대행사를 선택하는 방법
3줄 요약
[소개]
● 주인공은 청담동에서 '더씰클리닉' 운영하고 있는 대표원장입니다.
● 페이닥터 2년 후, 개원한지는 9년입니다.
● 사실 이건 개인의 성향에 따른 차이가 큽니다. 저는 개원이 잘 맞아서 개원을 선택했습니다.
[개원 후 성과]
● 블로그 개념이 없던 시절, 원래 여행다니는 걸 좋아해서 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 거기에 여행 얘기, 제가 하는 시술 얘기 등을 적어두었는데 상위에 노출이 되었나봐요.
● 그것만 보고, 병원 문 열자마자 사람들이 쭉쭉 들어왔어요. 적자도 코로나 터진 첫 달만 빼고 없었습니다.
[블로그가 그렇게 좋나요?]
● 의사라면 사실 블로그가 가장 유리한 도구입니다. 모든 의사분들이 하면 좋은데, 사실 많이 없죠.
● 의대를 졸업했다면, 일단 블로그를 매일매일 써두면 좋아요. 블로그 운영 관리 강의 하나보고, 블로그에 글을 쌓아두는 거죠.
● 못하겠으면 이제 대행을 맡기면 되고요. 그렇게 상위노출된 글이 깔려있으면 개원 할 때 거의 게임 끝일 정도로 유리합니다.
[병원 마케팅 대행]
● 실제로 이상한마케팅에서 가장 성과가 잘 나는 마케팅 대행이 의사 마케팅인데요. (60개 업체)
● 주인공은 마케팅 업체를 총 14군데를 경험해보셨다고 합니다.
● 업체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직원입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는 건 대표가 아니고 직원이기에 미팅을 할 때 열의를 보이는 직원을 중심적으로 봤습니다.
● 그리고 성과입니다. 결국 마케팅 성과를 이상한마케팅이 내주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1년이나 대기하고 마케팅 대행을 받아본 적은 처음이네요.
[이상한마케팅 철학]
●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원장님입니다. 원장님이 실력이 없고, 윤리적이지 않다면 마케팅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맘카페에 '이 병원 좋아요, 추천' 같은 글을 요청하신 의사분이 계셨는데, 절대 안 됩니다. 그건 마케팅이 아니고 속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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