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개원? 병원 마케팅?
이거면 안 되는 게 바보죠
5분 30초
주요 키워드
#병원개원 #병원마케팅 #병원경영 #병원블로그
얻을 수 있는 것
● 병원 마케팅에서 가장 유효했던 방식 2가지를 알 수 있습니다.
● 환자의 구매 여정에 따라서 어떻게 마케팅해야 하는지 간단히 설명해줍니다.
● 좋은 인재를 고용하는 방법(페이닥터 고용에 대한 이야기)을 알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소개]
● 주인공은 1인 병원으로 매출 1억 8천을 달성한 의사입니다.
● 이력도 특이한데요. 응급의학과 10년 경력에, 갑자기 영업을 하시다가,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따시고, 갑자기 스마트스토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1년 전 개원으로 또 대박까지..?
[병원 마케팅의 근본]
● 실력이 없는데 마케팅을 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큰 문제입니다. 특히 의료계에선 더욱 그렇습니다.
● 이미지를 보여주기: 비포 에프터를 보여주는 전략으로 성공을 하셨습니다. 걸음걸이 치료에서 이제 비포 걸음걸이, 에프터 걸음걸이를 보여주는 마케팅이 유효했습니다.
● 신뢰를 보여주기: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쌓아 가치입증을 보여주고, 환자분들에게 상업성을 띄지 않고 정보만 딱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인사관리(페이닥터)]
● 병원은 규모가 작은 초반에 직원을 구하는 것이 되게 어려운 일입니다.
● 구인공고에 급여, 업무내용만 적힌 경우가 많은데, 확실하게 병원의 비전을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 구인공고를 올릴 땐 지원자들이 얻을 수 있는 것, 많이 배울 수 있다. 같이 잘될 수 있다.라는 것을 진심을 다해 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차별화를 하려면, 두려움을 깨야합니다]
● 다른 병원과의 차별점을 두기 위해, '무슨 유튜브, 블로그야'라는 마음을 깨려고 노력했습니다.
● 저도 병원을 갈 때 블로그를 보고 찾아간 적이 있었기에, 블로그는 꼭 해야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책도 많이 읽고 이것저것 실행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성과로 이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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