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닥터 VS 개업의사, 

청담동 의사가 한방에 정리 

12분 28초  

 주요 키워드

​ #병원마케팅 #망하는병원 #병원블로그 #병원유튜브 #네이버플레이스

 얻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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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을 망설이는 의사분들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 망하는 병원의 특징 2가지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 병원이 반드시 해야하는 3가지 마케팅 도구를 설명합니다.

 

 3줄 요약

[왜 의사들은 망할까?]

● 주인공은 월 2억정도 매출이 나온 의사입니다.

● 왜, 망하는 의사분들이 나올까요? 그분들은 일단 고집이 너무 셉니다. 자기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다른 원장님이 더 잘 될 때, 물어보면 되는데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 고집이 심하면, 물어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갇혀서 일만하고 퇴근하고 노동만 많이 하게 되는 건데요. 그러면서, 마케팅 하는 의사들은 상업적이라고 뒤에서 욕합니다. 

[원장님의 스토리]

● ​청담동에 개원을 했습니다. 저한테 한번 오면 다른데 못 가고, 무조건 주변에 소개도 시켜줄 거라는자신감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간과했던 것이, 개원을 해서 일단 저를 만나러 와야 한다는 거였습니다. 처음에 저를 만나러 오는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 '입소문 날 거야'라고 믿었는데, 이렇게 1년동안 적자를 보면 문을 닫겠구나 싶었습니다. 

[블로그로 인한 성과]

● 위기의식을 갖고, 이상한 아카데미를 수강했습니다. 수업 후, 이제 9개월 만에 1억에서 2억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었어요.

● 블로그 하나만으로 이렇게 된 건데요. 네이버지도 최적화와, 유튜브도 하시면 좋지만 사실 블로그가 사기입니다. 

● 상업적이지 않게 정보를 전달하는 블로그가 관건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 '날씨가 요즘 선선하네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블로그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아니면 아예 상업적인 전형적인 블로그로 운영하는 것도 소용이 없고요.

● 경력이 얼마다. 시술은 얼마나 했다. 어떤 철학을 갖고 있다.를 보여줘야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병원 유튜브]

● ​지금 매출이 2억인데, 유튜브로 5억 10억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 ​조회수가 많이 안 나와도, 유튜브는 이제 직접적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굉장히 구매전환에 효과적입니다. 

● ​가끔 유튜브를 보면 좋은 영상을 올리고 거기에 병원 이름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 세상에 병원은 많지만 그 의사의 얼굴도 모르고 믿을 만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원장이 얼굴을 드러내고 하는 유튜브는 신뢰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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