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제목 변경: <한 번만 읽어도 다 기억나는 지식을 흡수하는 독서법> → <지식을 흡수하는 독서법>
본문 대규모 업데이트 및 리뉴얼
- 2023.07 -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도 인정한
정보를 단숨에 흡수하는 비결?
수백명의 찬사를 받은
궁극의 지식 흡수 비법
⚠️미리 경고 드립니다⚠️️️
삶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1년간 하루 15시간 공부 → 수능 평균 4.8등급
다시 1년간 하루 15시간 → 수능 평균 2.8등급
한의사를 꿈꿨지만,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책 1권 7회독, 노트 메모 → 20%도 기억 안 남
노력 대비 저조한 성과에, 스스로가 미웠습니다.
실망감에 모든 것을 놓아버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멈춰 있을 수 없었습니다.
공부, 진로, 돈, 인간관계...
배워야 할게 넘쳐나는 현실 속에서
뒤처진다는 불안감은 점점 커졌습니다.
하루라도 뭔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했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행동을 다그쳤습니다.
학습 속도가 너무 느렸던 저는 분노했습니다.
‘정보를 순식간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공부 잘하는 애들은 효율이 너무 좋은데, 비결이 뭘까?’
정보를 단숨에 빨아들이는 ‘로직’만 알게 된다면,
대학 이외에도 붙잡을 수 있는 기회가 넘쳐날 게 분명했고,
‘뒤처진다’는 불안감을 단숨에 잠재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무를 베기 전에 도끼를 갈라’는 말처럼,
무작정 ‘읽은 책의 수’를 늘리는 데에 집중하는 대신
‘독서법’을 갈고 닦아, ‘지식 흡수 로직’을 장착 하기로 합니다.
닥치는대로 독서법,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도서관의 책, 유튜브, 강의… 기회가 닿는대로
똑똑한 사람들은 어떻게 정보를 흡수 하는지 찾았습니다.
뇌 과학 책에서 마지막 퍼즐을 찾은 뒤,
모든 재료들을 융합하여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왜 책을 읽어도 기억에 남지 않았는지,
왜 기존 독서법이 여러번 읽어야 했는지
왜 기존 독서법이 수백시간을 낭비한 것인지
시간을 허비하던 모든 원인을 깨달은 뒤,
새로운 방식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머릿 속에 정보가 어떻게 저장 되는지,
어떻게 해야 단숨에 장기기억에 남길 수 있는지,
치열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마침내,
지식을 단숨에 흡수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법을 발견합니다.
지인들 중에는
예전의 저와 비슷한 문제를
겪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앞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진도가 나가지 않음
- 추천 받은 책이나, 제목이 마음에 들면 읽음
-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싶지만 중도 하차
- 책 읽어도 그 순간만 좋고, 기억나지 않음
-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의무감에 끝까지 읽으려 함
반면, 소위 말하는 '고스펙',
'공부 잘하는 애', '똑똑한 애'
소리를 듣는 분들의 방식은
철저히 '기억의 원리'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상위 0.1% 고학력자의 공부법과 같다는 사실을 확인 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개인적인 가설은
점점 확신과 자신감으로 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5년간 400권 이상의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300권 이상의 책은 최근 3년 내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진짜 뇌의 핵심 원리, 본질을 알게 된 뒤,
더 이상 정보 습득 과정이 고통스럽지 않았고,
절대 사라지지 않는 부스터를 장착한 로켓처럼
책 한 권을 독파하는 가속도가 붙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구축되는 '지식 체계'는
일상 속 의사결정 순간의 혼란스러움을
단숨에 잠재우는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독서의 장점’은 크게 5가지입니다.
1. 책은 '나'를 살리는 도구
중간고사, 기말고사, 수능, 입시, 취업
왜 존재하고, 왜 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니까'
'친구들이 부러워하니까'
'돈 많이 벌어야 하니까'
타인의 인정에 목마른 나머지,
진짜 '나의 삶'을 존중하지 못했습니다.
사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시야를 넓히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뒤 부터는
나를 먼저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 정신적 안정과 여유
제 마음속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거절 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등
마음속의 '브레이크'가 존재했습니다.
미래를 먼저 걱정하고,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채찍질 했습니다.
이제는 불안한 삶은 끝이 났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며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도화지에, 현재에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삶’이라는 그림을 그립니다.
3.진로 고민 해결, 무한대의 아이디어
'앞으로 뭐 해먹고 살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고민의 연속이었습니다.
책을 통해 얻은 수많은 '정보'는
모든 아이디어의 재료가 되었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두근거리는
'꿈을 가진 삶'을 살게 해주었습니다.
책을 시작으로,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스타트업 컨설팅 회사의 데이터 엔지니어,
서비스 기획자, 마케팅, 네이밍, 브랜딩,
카피라이팅, 블로그, 디자인, 커뮤니티 운영
수많은 도전을 서슴지 않고 하게 되었습니다.
4. 타인에 대한 도움
책을 통해 넓어진 관점은
스스로의 삶 뿐만 아니라,
타인을 도울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과거의 제가 했던 고민을
그대로 겪고 있는 분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이드를,
진로 컨설팅을 진행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잠재우고 나아가는 방법을,
이렇게 독서법을 만들어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전부 '로직’을 만들었기에 잡게 된 기회입니다.
5. 삶의 재미를 알다
책이 없었다면, 저는
어떤 회사에 순응하며 살고있는
톱니바퀴같은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퇴사하면 답이 없다는 생각에
매일 매일 고통에 몸부림 쳤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주도적인 힘을 갖고,
삶을 훨씬 재미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질문을 던지고,
책으로 정보를 얻고,
제 삶에 끌어들입니다.
‘미지의 것’이 ‘앎’으로 바뀌는 과정.
상상하던 삶이 현실이 되는 과정.
꿈을 좇아 충만한 삶을 만드는 과정.
'나'라는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매일 매일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지식을 흡수하는 독서법
제 철학은 “사람들이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 또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2021, 2022년 - ver 1, 2]
처음에는 책 읽고 지식을 흡수하는
방법만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한 독자분을 계기로
독서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존재하는
정보를 흡수하고 활용하는 끝판왕 책을 쓰기로 결심합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사색하며 전반적인 내용을 갈아엎고,
생산성, 실행력, 무의식, 뇌 과학, 호르몬 등 수많은 분야를 엮어
2023년 7월,
3차 개정판을 출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내용만 제대로 활용해도,
가파르게 성장 속도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절대진리 없으며, 겸손해야 함을 다짐합니다.
부족하면, 전체 내용을 갈아 엎어서라도
무제한 업데이트를 제공 해드리고 있습니다.
10년을 앞당기는
지식 활용 노하우
ALL-IN-ONE 공략집
- 지식을 튕겨내고 시간을 허비하는 대표적인 실수
- 시간 낭비를 막아주는 진짜 책 고르는 법
- 중요한 정보 위주로 집중하도록 돕는 “깃발 꽂기”
- 핵심 지식 단숨에 빨아들이는 기적의 “쿼리 마인드 매핑”
- 머릿속 지식체계를 유연하게 정리하고 통합하는 “리팩토링”
- 배운 지식 써먹는 시스템 구축하기, “맥락 빌드업”
- 지혜와 삶을 순식간에 연결하는 실행 버튼 “ㅅㅅㄸㅁㄷ”
-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폭발 시키는 “훔침”의 원리
- 나만의 지식 체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하는 “레시피 제작”
- 행복하게 원하는 삶을 창조하는 방법 “ㅈㄱㅅㄹ”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라”
“중요한 부분에 밑줄 쳐라”
제가 실제로 책을 읽으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기준을 세우고 책을 읽기 시작하는지
명확한 이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0부터 100까지 전부 공개합니다.
가격은 예고 없이 상승됩니다
[ 개정판 출시 기념 ]
1차 슈퍼 얼리버드 - 23,000원 - 마감
2차 얼리버드 - 99,000원
3차 얼리버드 - 290,000원
이후 정상가 200만원 300만원
【 가격 변경 내역 】
2022.05. 23,000원 (입점가)
2023.07. 99,000원 (1차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