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남들은
당신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당신은 누굴 위해 살고 계신가요?
남을 위해 살고 계신가요?
아니면, 스스로를 위해 살고 계신가요?
'취사선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리라는 뜻입니다.
삶도 똑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 판단 기준이 되는 '삶의 가치관'함께 찾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진짜 나를 위한 진로 찾기 가이드북
《취삶선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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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ㄱ 없으면 일어나는 일
유대인 학살, 마녀사냥...
이토록 끔찍한 일은 도대체
왜 일어났을까요?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모두, 누군가의 ‘가치관’에서 시작되었으며, 집단으로 확산되어, 최악의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다른 가치관도 있습니다.
이 가치관은 독립투사분들 사이에 전파되어, 나라를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게 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순합니다.
좋든 나쁘든
'가치관'이 매우 중요한 이유는
우리를 행동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딘가로 나아가게 합니다.
만약, 독립 운동가 분들에게
굳은 가치관이 없었다면?
'독립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죽고 싶지 않아'
'일왕 개XX 진짜 죽이고 싶지만, 그러다 나도 죽겠지?'
마음속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장벽들을과감하게 뚫고 나아갈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은
스스로의 가치관을 갖고 일을 하시나요?
타인의 가치관을 따르며 일을 하시나요?
일확천금을 벌 수 있다는 믿음,
다단계, 부업, 투자, 고수익 알바 사기,
뉴스에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 : '난 저런거 안당하는데?'
네, 그럼 이건 어떠신가요?
'야, 그래도 대학 졸업은 해야지!'
'회사 들어가서 경험 쌓고, 나중에...'
'내 수준에 현실적으로...'
'나는 나이가 들어서 불가능해'
아뇨!
여러분의 진짜 모습은
절대 저런 말을 외치지 않았습니다.
순수했던 시절, 여러분은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고 싶어!"
"연예인이 되고 싶어!"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와
같은 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지금,
본인의 가치관이 아닌,
타인의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고 계신 것 아닙니까?
우리 삶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스마트폰 ...
이런 것들이 원래부터 있었나요? 아닙니다.
'누군가의 상상'이 현실에 나타난 것 입니다.
'친구들과 회 먹어야지!'라는
상상은 현실화 하시면서,
왜 여러분의 미래는
'현실적으로' 라며 제한 하시나요?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 여러분은
타인의 가치관 vs 내가 선택한 가치관
어느 것을 선택하고 살아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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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삶선택》 저자, 라이프레이서입니다.
저는 20여년을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일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기뻐하시니까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친구들이 웃으니까, 선을 넘어도 억지로 웃어 넘기곤 했습니다. 친구들 다 대학 갈 때, 저도 가야겠으니 한의대를 목표로 공부했고, 재수를 해도 목표를 못 이루자, 서울권 대학을 갔음에도 좌절했습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갈구하며 사는 일은 절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더 열심히 살고 싶지 않았고, '열심히 살아서 뭐해?'라는 비관적인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대학 수업은 출석체크만 하고 피시방에서 게임만 했습니다. 술 먹자고 하면 마시고, 미래에 대한 계획 없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했습니다.
입대와 동시에 책을 미친듯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깨달았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괜히 책을 추천한게 아니구나' 제가 여태껏 생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세상들이 보이더군요. 제대 후에도 책을 계속 읽었습니다. 심리학, 인간관계, 무의식, 창업 등 수백권 넘게 책을 읽고 활용했는데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제, 무슨 일을 하든,
1가지 기준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사람들이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인가?
이 기준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일, 책을 삶에 활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독서법 책을 쓰는 일 등 진심으로 재미있고, 즐겁게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남들이 좋다는 일에 흔들리던 제가,
무념무상으로 꿈 없이 시간을 흘려보냈던 제가
스스로의 가치관을 갖고 나아가게 된 것입니다.
가치관을 유지하며 사는 것,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내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내가 일을 하는 이유'를 기준으로 시작한 일이라 믿었기에,
가치관을 진심으로 추구하고, 유지하는 방법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어떠한 마음속 장벽도,
어떠한 외부의 달콤한 속삭임도
가치관을 기준으로 판단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뭐 하고 살지 막막하다
너는 좋겠다. 방향성이 뚜렷하잖아.
저는 또 한 번 일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친구가 탁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돕자'
그렇게, 과거에 수없이 방황하던 나를 위해, 나와 같은 방황을 거듭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 과거의 저의 모습과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여러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담은
책 한 권을 썼습니다.
이 책은 독자 스스로 본인을 돌아보고
주체적인 선택을 돕는 내용이기에,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내용을 충분히 확인 후, 취사선택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70페이지 내외 분량의 전자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진짜 가치관'을 찾아보세요.
진로 고민에 잠 못 이루던 분들에게는 숙면을, 마음 속 장벽이 있는 분들에게는 뚫고 나갈 용기를, 외부 유혹에 쉽게 휘둘리는 분에게는 방패가 되기를, 진로 고민을 뿌리 뽑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은 누군가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돈으로 환산하자면 수 천만원의 가치를 뛰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가치는 여러분이 증명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가치가 입증될수록, 판매 가격은 서서히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을 가치관'이 있으신가요?
아직 불확실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하다면,
저와 함께 가치관 찾기 여행, 떠나보시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