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가스라이팅 세계로의 초대

당신의 편이 되어줄, 단 한 권의 책

PREMIUM

자기계발 · 작가 손수현

역가스라이팅 세계로의 초대

647 36 구매(353)
PREMIUM 100,000

소개

  


 






이 책은 하루를 마치면서 

'그 때 이런 말을 했었더라면' 하고 생각하는 수많은 피해자들을 위 쓰여졌다.


 


누군가는 이야기한다. 

가스라이팅을 당할 때 반격하면 그저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뿐이라고. 준 낮은 그들을 상대하지 말라고.






아니, 나는 정반대로 생각한다. 

상대는 날카로운 무기로 나의 마음을 찌르고 있다. 그런데 당신은 언제까지 갓을 쓰고 붓을 든 채 고상하게 자신을 지킬 셈인가. 언제까지 당신의 자존감을 남들에게 빼앗겨 하루의 효율, 일주일의 효율, 한 달의 효율을 날리고 괴로운 마음을 참고 살아갈 것인가. 인생에서 모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자존감에 뚫리는 구멍으로 새 나가는 물을 지켜보고만 살 셈인가. 






아마 당신도 알 것이다.

오래된 관계 중 반드시 끊어내야 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또는 과거에 진작에 그랬어야 했던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미래에 그런 관계가 확률상 반드시 닥쳐올 수 있다는 것을. 결국, 가스라이팅이 과거에 비해 비교적 일상화된 시대가 된 2022년, 역가스라이팅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필수이며 최소한의 방어다.






단, 절대 악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기 위해 쓰여진 책이 아니다. 가해자들에게 일침을 날려 가스라이팅을 지속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과학적인 방법론들을 소개한다.



 







 







 



이미 2권의 역대 최고 매출의 전자책으로 그 역량을 입증한 손수현 작가의 3번째 작품입니다.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는 이 책의 구상단계에서, 이 책의 출간을 막고자 했습니다. 하찮은 가스라이팅에 반응하고 반격할 시간에 책을 읽고 자기계발을 하는 게 훨씬 더 지혜로운 선택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손수현 상담사는 단호했습니다. 저의 의견에 반대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오랜만에 반박을 들었습니다. 그건 극히 일부의 타고난 심리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 답했습니다. 가스라이팅에 오랜 시간 시달려 고통 받아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들은 일단 그 상황에서 반격하고, 상대방의 조종에서 벗어나는 일침을 날려야만 '자신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 완성된 책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저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당하고 살지 말아라', '소심해하지 말고 당신의 주장도 펼쳐봐라'와 같은 추상적인 방법 따윈 없습니다. 저자 특유의 공식 우선주의, 구체적 법칙, 수많은 예시들로 또 한 번 채색된 책입니다. 

 

 













아트라상에서 근무한 지 5년차로 아직 대표가 되기 전, 한 신규 직원이 들어왔다. 당시 자청 대표님이 직접 스카웃한 인원이었다. 그런데 점차 그는 내 관점에서 무언가 '회사의 규율' 을 어긴다는 느낌을 주었다. 모두가 정시에 필참하는 내가 주관하던 회사 교육 시간에 반복해서 늦는다거나, 숙제를 미룬다거나, 그러면서 사과 한 마디 없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었다. 나의 권위가 미세하게 무너지고 있었다.


그러나 대표의 선택으로 입사한 이상, 직접적으로 비난하면 내가 역공을 맞을 가능성이 있었다. 나는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상담사 교육이 끝나고 모두가 모여 있을 때, 그와 대화를 나누던 중 기회는 왔다. 그가 나의 회사 생활에 대해 듣더니 나지막이 말했다.



"오, 그럼 5년 정도 일하셨으면 이제 대리급이시네요?"



나는 굉장히 불쾌하고 무례한 말이라 생각했다. 적어도 구태여 상사에게 할 말은 아니었다. '급' 이라는 단어는 나의 권위를 높게 보고 있다면 절대 입 밖으로 뱉을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내가 불쾌했던 건 대리라는 직함 때문이 아니다. 'OO급이다' 라는 문장 형식을 입 밖으로 내는 그 사람의 사고과정에 '손수현이라는 사람에 대한 존중과 두려움' 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말이 나오고 2초가 되지 않아 다음과 같이 맞받아쳤다.


정답은 무엇일까? 스스로도 3초 정도 생각해보고 스크롤을 내려보자.


 ∙

 ∙

 ∙










나는 한 친구에게 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친구와 함께 나는 '어려운 책 골라 읽기' 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고자 했다. 내가 처음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마당발이었던 친구가 인원들을 모았고, 모임은 2번 정도 진행되었다.


그 때, 공개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이 닥쳤다. 나는 그 일을 케어하느라 하루에 2시간 미만으로 자면서 완전히 에너지가 고갈되었다. 결국 친구에게 어떠한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독서 토론에는 3달 넘게 불참하게 되었다.


모든 일이 끝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 모였을 때, 그 친구가 나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주도하기 시작했다.



"너는 정말 책임감이 없었어. 무슨 일이 있었다면 나에게 카톡 하나 남겨줄 수 있는 거잖아. 모임 구성원들이 너의 불참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내가 얼마나 난감했는지 알아? 진심으로 절교할까라는 생각까지 했어. 변명할 게 있으면 변명해봐"



나는 사실 할 말이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여기서 맞불을 놓으며 강하게 상대방을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명분도 부족했고, 친구의 비판이 너무나 정당했기 때문이다. 나는 고민 끝에 말을 꺼냈다.


 ∙

 ∙

 ∙










 
나의 연애 관련 능력이 친구들에게 입증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다. 나의 여사친은, 당시 한 나쁜 남자에게 농락당하여 완전히 주도권을 잃고 매달리고 있었다. 나는 프레임 이론에 따라서 전략을 바꾸어 강하게 나갈 것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다른 모든 친구들은 입을 모아 반대하였다.

'그런 문자를 보낸다고 휘둘릴 사람이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연락이라도 닿고 있지만 그렇게 하는 순간 인연 자체가 끊길 것이다'
'나라면 그런 문자 받으면 있던 정도 다 떨어지겠다'

와 같은 반론들이 나왔다. 여사친은 걱정 때문에 울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매우 심각해졌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친구가 우는 상황에다 분위기도 좋지 않은 상황에 무책임하게 '알아서 해봐' 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아무도 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나는 잠시 고민 후에 입을 열었다.


 ∙

 ∙

 ∙

 



누구를 위한 건가요?

  1. 특정 상대방과 대화할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

  2. 분명히 대화하기 전까지는 할 말로 가득차서 갔는데도 한 마디 못하고 돌아오는 사람

  3. 지금 누군가에게 끝없이 가스라이팅 당하는데도 반격하지 못해 악순환의 고리를 그리는 사람

  4. 논쟁, 토론, 설득에서 성과를 내야만 하는 직업을 지닌 사람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1. 당신이 할 말이 없을만큼 잘못한 상황에서도 논쟁에선 이기게 됨

  2. 가스라이팅 하던 상대가 어느 순간 아무 말도 못하게 되는 걸 목격할 확률을 크게 높임

  3. '10초의 법칙' 에 따라 하고 싶은 말을 단기간에 머릿속에서 정리해서 꺼내 쓸 수 있게 됨

  4. 당신이 지금 읽으면서 느끼는 그 감정, '난 안될 것 같은데?' 하는 위 1, 2, 3번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이 가능해지게 됨.

전체목차

들어가며
  1. 1

    목차

  2. 2

    역가스라이팅을 받치는 3가지 기둥

  3. 3

    명분의 단계 이론

  4. 4

    골든타임

  5. 5

    N가지 법칙, 이 책을 읽는 방법

역가스라이팅 세계로의 초대
  1. 1

    닫힌 문을 열 때, 「인식하며 말하기」

  2. 2

    예시 | 재회 확률을 믿지 못하는 내담자의 이야기

  3. 3

    상대가 스스로 포기하게 만드는 「낙인 찍기」

  4. 4

    예시 | 사업적 조언을 하자 화를 냈던 친구의 이야기

  5. 5

    「전제 인정」으로 상대가 스스로 잘못했다고 느끼도록 하라

  6. 6

    예시 | 묘하게 나를 무시하던 부하 직원에게 화 한 번 안내고 사과하게 만든 일화

  7. 7

    장난을 빙자한 공격에는 「OOO」으로 응수하라

  8. 8

    상대가 감춘 「사악한 의도」를 만천하에 드러내라

  9. 9

    집단 속 「호전적 견제자」 처리하기

  10. 10

    설명하는 척 하며 「간접비판」을 나열하라

  11. 11

    예시 | 나의 지지층과 상대방의 지지층의 비율, 5 : 5

  12. 12

    「대중이 나의 편」일 땐, 입 아플 필요 없다

  13. 13

    소수 의견일 때, 「언더독 효과」 한 번이면 끝

  14. 14

    예시 | 청중은 상대 편, 나에겐 명분이 없을 때

  15. 15

    당신을 전문가로 보이게 만드는 「Yes, But」 기법

  16. 16

    「양자택일의 상황」으로 상대를 몰아넣는다

  17. 17

    내 땅은 「좁게」 상대의 땅은 「넓게」

마치며
  1. 1

    저자의 당부

작가소개

손수현 프로필 이미지

손수현입니다.

손수현 작가는 심리학의 천재입니다. 알맹이 없는 위로 상담을 무시하고 무조건 해결책과 공식을 제시하는 것이 그의 철학입니다. 그와 상담을 받으려면 1시간에 50만원을 지불하고 3주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럼에도 대기 인원은 폭주합니다.


그가 쓴 《연애의 자유》 와 《선택하는 남자》 두 권의 연애 전자책은 과학적인 접근 방식과 구체적 대사와 해결책의 제시로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결코 저렴하지 않은 두 권의 책은 무려 2억 5천 7백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후기

5.0 36
0/1000
  1. 선호 2022.07.30

    이 책을 읽고 느낀 감정은 2가지 입니다.


    1. 아 정말 다행이다.
    2. (웃으며) 앞으로 무례한 사람에게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겠구나!


    우선, 1번에 대한 설명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저는 무례한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관적 견해)
    그 이유는 선한 사람들만 존재하는 직장을 선택했고, 스스로 부정적 관계를 차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 속에 무례한 사람들이 주위에 없음에 참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위와 같이 느낀 건, 아직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모임에 나가면 필연적으로 책 속 예시의 인물들을 마주하겠지요.
    사실 저는 무례한 사람이라 판단되면, 스스로 손절해버리는 편입니다.


    그래서 '꼭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죠.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 무례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대응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그 의문이 해소됩니다.


    저는 역가스라이팅 책을 통해,
    훗 날 무례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할지 미리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10권 넘게 읽었지만,
    그동안 읽은 책중에 가장 실용적입니다.


    10권의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양질의 도서 한 권을 제대로 읽고 적용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인간관계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100% 만족한 책이네요.


    언젠가 무례한 자들에게
    역가스라이팅 할 생각에 벌써 설레요 ^_^


    뚫리지 않는 방패를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손수현 상담사님.

  2. mook772 2022.07.29

    상세페이지의 발췌문에서 신입직원에게 과연 뭐라고 했을까 궁금해서 결재해봤다. 분명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긴 하지만 10만원의 가격에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 자청님의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보다 약간 모자란 정도의 퀄리티? 후광효과와 기준점효과에 의한 나의 착시일수도 있지만 3만원 정도면 적절했을것 같은 내용이라고 본다.
    아래의 후기들은 너무 칭찬일색인데 그정도는 아닌듯.

  3. 정민호 2022.07.23

    손수현 너어어!!! 분하다 이 실력자. 군더더기 없다 너무 좋다. 하지만 더블바인드가 책에 너무 자주 들어간다. 더 신비로운 이론을 달라 이 미친 대 심리학자야!!

  4. 새콤 2022.07.22

    손수현 상담사님의 새로운 책 오래 기다렸습니다!

    저는 현재 소규모 사업을 진행 중이고 시작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해보니 아이디어나 마케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람을 얻는 것', 그리고 '사람을 다루는 것' 이더군요. 실제로 직원 혹은 외부 미팅을 나갔을 때 업무로 만난 새로운 사람들을 대하는 과정에서 몇 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마다 심리학 서적을 읽곤 했는데, 이 책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충격적인 예시와 관점을 제시하고 있어서, 지난 연애의 자유 때도 그랬지만 손수현 상담사님의 안목과 통찰력에 다시금 놀라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순하디 순한 분들을 위해 써진 책이지만, 제가 사업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받은 걸 보면 인간관계의 본질을 담고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연애에서도, 가정에서도 적용을 해볼 수 있구요. 동시에 사람들에게 나도 상처 주면서 실수한 것들은 없었는지 돌아보게도 됩니다.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이런 팁들을 고작 10만원에 세상에 내놓아도 되는 것인가, 혼자만 알고 계셨다면 대한민국에서 대사업가가 될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에 존경스럽기도 하고 경악스럽기도 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덕분에 인간관계에서 막힌다 싶으면 이 책에서 설명되어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고민하다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길이 보였습니다. 제가 본 전자책들을 통틀어 손수현 상담사님 책만큼 내용이 풍부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책은 단언컨대 "없습니다."

    잘 소화하여 더 성장하는 사업가, 언젠가 어깨를 견줄 만한 사업가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 재콩 2022.07.22

    와 진짜 미쳤네요... 분명 쉽지 않은 이야기인데 쉽게 읽혀서 감탄하고, 내용의 밀도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저는 주변에 사람이 많아서 항상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단시간에 작가님의 연륜에서 나오는 꿀팁들을 전수받는 느낌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일단 이 글에서 2가지는 확실하게 얻어갈 수 있습니다.

    1. 인간관계, 특히 대화법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에 대하여 시원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이 사람 나한테 왜이러지?' 싶은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는 처세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상황별 예시가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도 잘 남네요. 앞으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대화법을 여러개 배워가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2편이나 번외편이 나온다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전자책이 궁금하다면?

⚠ ️주의사항

  • 1. 프드프의 모든 전자책은 홈페이지 내의 뷰어를 통해 읽으실 수 있습니다.
    (PDF나 워드 등, 파일 형태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2. 디지털 컨텐츠의 특성상, 구매 이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필요한지,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결정해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