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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님의 AI 강의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실제 활용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주셔서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졌던 AI 개념들이 명쾌하게 정리되었고, 인사이트도 풍부했습니다.
AI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9만원어치의 값어치는 아닌거 같고 19만원어치의 내용과 궁금증 해결에 대한 10만원인것 같습니다 상담도 받아봤는데, 왜 전자책 굳이 먼저 살 필요없다고 하는지 알거 같았어요 모든게 마인드, 내프 문제라는건 칼럼에도 주구장창 나오고 칼럼 내용 일부가 굉장히 많이 보여서 생각보다 무료로 오픈 된 정보가 퀄리티가 좋았다 싶습니다 다만 전자책에서는 구체적인 대사나 예시 상황등을 좀 더 볼 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네요 개인적으로 연애유지 자가진단표가 가장 궁금했는데 생각했던거랑 좀 달라서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는 ai가 정말 중요해 질거라는 느낌을 항상 받았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나오는 ai 사용법을 보고 혼자 해보기도 하고
ai 관련 책도 사서 연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뭔가 더 효과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검색하던 중에
자청님의 ai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중에는 정말 많은 ai 강의들이 있지만 자청님의 ai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였습니다
제가 ai 를 통해서 만들려는 것과 일치 했기 때문입니다
ai를 통해서 글을 더 잘 써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ai를 통해서 코딩을 배운다거나, 보기만 해도 신기한 가상의 이미지와 영상을 만드는
기술 보다는 글을 잘쓰고 싶었기 때문에 자청님의 강의가 저한테는 정말 딱 맞았습니다
평소에 gpt를 유료 결제해서 조금씩 사용했던 터라 기본적으로 몇가지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자청님의 ai 강의를 듣고 좀 더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 이렇게도 사용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조금씩 자청님의 방법도
적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ai의 발전속도가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운 ai가 계속 출시하는 요즘.
그 무엇보다도 ai사용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본질 "프롬프트 작성"
이것 하나만 으로도 자청님의 강의를 수강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ai라도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 에 따라 그 결과물은 천지차이인데
바로 그 핵심은 프롬프트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수강하면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리고 저와는 다른 방법의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gpt 하나만의 툴만을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수강하고 강의 나온
다양한 ai를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왜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이 여러 ai 툴들을 구독하는지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계속해서 이러한 ai를 연습하고 배워서 저의 삶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좋은강의런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ai를 예전부터 계속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막상 배우려고 하니 진입장벽 때문에 계속 미루다가 자청님 강의를 보고 믿고 보는 자청이다 라는 생각으로 결재해서 현재 학습하고 있습니다! 아직 챕터2지만 역시 내용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앞으로 배울 내용들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43세,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에 결국 '2시간 만에 끝내는 100만뷰 릴스'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이상한마케팅에 대해서는 현 업계 1위 마케팅 기업이란것을 익히 알고 있어서 신뢰성은 당연히 있었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끔 커리큘럼이 짜져있어 처음 접하는 것임에도 차근차근 따라 할수 있었다.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만 가르쳐주는게 아닌,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주기에 앞으로 새 알고리즘으로 바뀐다 해도 적응 할수 있을거 같다.
또한 강의 외 오픈채팅방에서 전문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다른 수강생들의 피드백 내용에서도 인사이트를 얻어갈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다.
1등을 하는데는 역시나 다 이유가 있나보다. 이제 2번째 보고, 하나씩 올려보는데 확실히 처음 아무것도 못해서 어려웠을때 생각하면 단기간에 금방 실력이 늘고 있는것을 느낀다.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