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라는 말이 무엇인지도 모를정도로 ai에 대해 무지 그 자체였다.
강의 목차대로 차근차근 이수하다보니 프롬프트라는 단어는 내게 너무 익숙한 단어이고 그것을 이용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내 모습은 수강 전과 후가 확연히 다른 사람이다
격변하는 시대에 조금이라도 올라타고 싶은 사람은 무조건 봐야할 강의임에 틀림없다

세상에는 수 많은 모임들이 있다. "⟨다 검색해 보고⟩(검색할 생각도 안하는 나에게 인상깊은 문장)"참여해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있다. 그러다 보면 점차 깨닫게 된다.

직원들이나 주변사람들은 많이들 묻는다. '수익구조는?', '직원은 어떻게 하게?', '예상치 못한 리스크 있으면 어쩌려고?', '오프라인 사업은 안 해봤잖아요', '음료 뭐 팔지도 안 정하고 오픈?'

맞는 말이다. 다 이해한다. ⟨하지만 그냥 하는거다(그냥 저지르는것이다)⟩ 실행한 뒤 보완하면 된다. 세상 사람 모두 다 클루지 때문에 실행을 못한다. 나는 그에 비해 비교적 쉽게 시랳ㅇ을 하며 살아간다.

평소에 책을 읽지 않는다면 실행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지혜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실패로 돌아갈 수 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실행이 낫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실행하라.

실행을 할 때, 본인의 수준을 판가름할 수 있다. 책을 내겠다. 매출을 얼마 내겠다. 유튜브를 하겠다. 등 모두 실행의 영역이다. 실행 없이 내가 최고야라고 말하는 건 맛탱이 간 사람들의 전형적인 대사이다.

1. 사업 관련 책 10권 넘게 쌓아서 봤다. 2. 마케팅 관련 책 10권 넘게 쌓아 봤다. 3. 상담 관련 책 5권 봤다.
이는 비단 나만의 생각은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보면 제가 만약 요식업을 할 거면, 최소한 관련 책 10권은 봅니다. 그럼 실패할 수가 없거든요. 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몇몇 사람들은 책 읽어도 안 되는 사람 있는데요? 라고 할 수도 있다. 이게 가장 어리석은 결론인데, 30권 읽는 거 얼마 걸리지도 않는다. 일단 해보고 이야기하자. 애꿎은 타인에게 딴지를 건다고 해서, 본인의 비틀린인생에 변화는 없다. 당신의 일시적인 자위일 뿐이다

AI 활용 ?
어떻게 할지 막막하고 답답했는데
자청님의 AI 강의듣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브리 프사만 만들고 간단한 질문만 하며 생각보다
할게 없다고 생각 했는데
AI 의 활용은 정말 무궁무진 한거 같네요
이제 AI 없는 삶은 생각하기 힘듭니다

아직 완강 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인생이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ㅠㅠ 자청님을 만나게 된 것, 그리고 이 강의를 선택하여 듣게 된 것 자체가 정말 행운입니다!!! 솔직히 남들 몰래 저만 알고 싶은 팁들이예요ㅜㅜ
AI tool을 실질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 주시는 것도 정말 도움이 되었지만, 자청님의 사고방식, 일하는 프로세스를 엿 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던 강의입니다!!! 진짜, 자청님 왜케 매력덩어리 이신가요? 진짜 멋짐 폭발입니다ㅜㅜ 그대로 복제해서 자청님처럼 업그레이드 된 인생으로 다시 살고싶어요!!! 그리고, 열심히 복습하면 가능할 것 같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자청님, 만세!!!

평소에 ai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혼자 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잘 사용해보고싶은 마음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실습적인 부분이 많아 저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만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