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이야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 초사고 글쓰기
우울증 극복하고 1,800만 원 벌었어요
피부샵 마케터 | 초사고 글쓰기
초사고 글쓰기 후 딱 10배가 늘더라구요
콘텐츠 크리에이터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조회수 13배 증가, 매출 15배 상승했습니다
필라테스 대표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조회수 30배 증가, 업무 70% 단축 시켰습니다
대학생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19살 대학생, AI로 대학 혁명 일으켰습니다
대학생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55만원 주고 샀는데 돈 존나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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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직후 든 생각이였다.
하지만 강의를 듣게되면 느끼기된다. 뇌 최적화의 가장 빠른길이다.
좀더 비싸졌으면 좋겠다. 고작 55만원으로 성공의 지름길을 알게된다. 지룸길이라고 해서 쉬운길은 아니지만 꾸준히 나아가야 할 동기를 주는 강의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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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를 인상깊게 읽었지만 강의가 너무 비싸 망설여진다면
일단 속는셈 치고 결제해라. ‘초사고 글쓰기’ 강의는 당신이 역행자를 왜 좋은책이라고 느꼈는지 알려준다.
역행자보다 좋은 동기를 심어주고 더 충격적으로 다가올거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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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 않은 가격때문에 결제를 고민하는 않는 당신이 불쌍하다.
부자가 되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니더라도 분명 좋은 선택이 될것이다.
이제야 알아봐서 아쉽고 이제라도 알게되어 행복하다. 고맙습니다.
저는 47살 아줌마입니다.
이 나이에 글쓰기 수업에 60만원넘는 글쓰기 강의를 결제했는지 지금보면 참 신기합니다.
이거 사기 아니야? 하고 혼자 겁먹었던 적도 잠깐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저는 글쓰기 30일 미션을 끝냈습니다.
믈론 그렇다고 지금 일필휘지로 글이 막 잘 써지고 뭐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느과정이든 배운것을 익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글을 쓰는 것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나의 인생의 큰 무기가 될 것임을 어렴풋이나마 알거 같습니다.
자청님은 전자책과 종이책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는 강의를 같이 들은 것이 매우 이해하기 좋고, 따라하기 수월해서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맛집 리뷰만 간간히 쓰던 저의 블로그가 이제 저의 지적 성장을 위한 글들로 하나씩 채워지는 것이
참 뿌듯합니다.
앞으로 100세인생이라고 하죠?
저처럼 나이든 중년분들도 용기내 도전하셔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저의 제2의 인생은 이제부터입니다.
자청님 감사합니다.^^
"그래, 자청님이 똑똑한건 알겠어. 여기 후기 남긴 사람들도 결국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인거 아니야? 그래서 당신들이나 수업 이해하고, 좋다고 얘기하는거 아니야?"
라고 혹시 생각하시나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수강생분들의 평균 지능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저도 과제 하다가 다른분들 글쓴거 보면, 저의 부족한 실력에 현타가 옵니다. 하지만 글쓰기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원래 비정상입니다. 이런 후기글이나 기웃거리는걸 보면, 당신도 똑똑한 변태들 중 한명일 확률이 매우 큽니다.
"그러면 강의 안들어도 되는거 아니야?"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보름전에 제가 쓴 글을 보게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글을 다시 봤습니다. 예를들면 이런식입니다.
예전글
나는 천재다. ㅈ나 똑똑하고 성공할 수 있는데 결과가 안나서 그런것 뿐이고 아직 세상에 나를 내놓지 않아서 그런거다. 뭔말인지 알겠지? 이히히 나는 위대하고 똑똑하다!! 무조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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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하려면 2가지가 필요하다.
1. 내 상품
2. 마케팅
내 상품의 본질은,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하는거다. 고객의 관점에서 1,2,3,4 의 불편한 점이 있다. 그러면 고객들은 1,2,3,4의 의심을 할 것이다. 나는 그 의심을 해소해주면 된다.
마케팅은 결국 글쓰기이다. 사람들은 그림만 보고 사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이미지도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구매를 결정하는, 한 줄의 카피문구'가 있어야 물건을 산다.
이런식으로 사고가 명확해집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10일 전의 저와,10일 후의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그래도 고민되신다면? 안하시는게 서로 좋습니다. 수강생 단톡방에는 글쓰기 실력이 매일 업데이트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차피 열심히 안하면 부정적인 자극만 받을 뿐입니다. 그리고 수업 따라가기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태어나도 이 강의를 들을겁니다.
프드프에서 전자책 구매 후 1회 완독하여 더 이상 읽지 않고 있었다. 무슨 내용인지도 잊어버렸다.
글쓰기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로그인하여 읽으려는데 종이책 구매가 가능하여 바로 구매하였고 강의도 오픈한다고 하여 1월 1일만을 기다렸다.
하루하루 강의를 들으며 책을 읽은 것과는 다른 배움이 느껴졌다.
책에서는 글쓰기를 하라는 말만 있었지 실제로 글을 쓰는지 여부는 오직 본인에게 달려 있었다.
하지만 이 강의는 달랐다. 매 강의마다 과제가 주어졌고 난이도도 점점 높아졌다.
매 강의 과제를 완수할 때마다 내 글쓰기 실력이 늘고 있음을 체감할 정도였다.
좀 오버해서 표현하면 내 뇌가 움직이는 기분이 들었다. 특히나 글을 쓰므로써 내가 일상 생활에서 말하는 것도 예전과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생활에서 이슈가 있으면 어버버하며 할 말 못하던 나였는데 지금은 천천히 할 말 다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초사고 글쓰기 강의는 책과 더불어 꼭 들어야하는 강의임이 분명해졌다. 여러 번 반복하며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숙제가 될 것이다.
이런 글쓰기 강의로 내 인생이 바뀔 수 있다면 그 정도 시간 투자는 필요할 것이다.
책은 구매하여 읽었지만 강의는 고민 중인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처럼 살고 싶으면 강의 듣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