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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넘는 강의를 들어도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마 완강을 해도 한달 수익이 미친듯이 늘어나는 행운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수강해보자"라는 분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 값어치를 모르실 것 같아요.
그래도 이 강의 후기를 쓰면 두 문장이면 됩니다.
- 이 강의는 듣기만 했는데, 글을 쓰게됩니다.
- 글쓰기 실습을 하는 글쓰기 강의인데 다른 곳에서도 자신감이 붙고 생각이 열립니다.
강의 전체가 계속해서 글쓰기를 자극합니다. 중간, 끝부분 끊임없이 자청님이 반복적으로 주문을 걸고 글을 쓰는 행동을 촉구합니다. 현재 마지막강의를 향해가는 시점입니다. 지금까지 약 32개의 글을 반복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1월에 하루이틀 빼놓고 거의 매일 글을 썼으며 아침 통근길에서는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 당장 눈에띄는 성과는 없습니다. 같은 하루가 반복되고, 매일 저녁 강의를 보고 글을 씁니다. 아주 약간 달라진게 있다면, 말을 조금 더 논리적으로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직 제 하루의 3% 아니, 2%정도 바뀐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50만원 정도 투자해서 많은 결정을 조금 더 좋게 만든다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에게 조금 더 논리적으로 생각을 전달한다면 어떨까요? 이 강의를 수강하기 전에는 5천원짜리 커피를 마시고, 5만원 짜리 소비를 충동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50만원짜리 강의가 합리적인지 아닌지 생각을 하다가 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했습니다. 꾸준히 반복하면, 5000만원 그 이상의 값어치를 확실하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30개의 글을 쓰며 들었습니다.
이 강의를 완강한다고 당장 5000만원을 벌거나, 삶이 극적으로 달라지는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24년, 그리고 다가올 25년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저를 만날 생각에 많이 설렙니다.
자청님께 직접 감사를 전할 수 있는 그날까지 하루에 2시간씩은 초사고 글쓰기를 연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글쓰기 강의를 50만원 주고 결제를 하는 날이 오다니..
저만 보고 싶은 강의 입니다.. 뇌가 팍팍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요.
평생 글쓰기를 해본적이 없던 저에게는 너무나도 혁신적인 강의 입니다.
글쓰기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향후에 책도 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춰보겠습니다!
책과 강의에 2천만원 쓴 사람이 말합니다.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구매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똑똑하신 분들이 많아서 결제 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초사고 글쓰기를 배우신 분들이 제 경쟁 상대가 될 까 두렵습니다.
태어나서 글 쓰기라고는 초등학교 때 독후감 밖에 없었습니다. 그랬던 제가 60만원이 넘는 글쓰기 강의를 듣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들을 보면 칭찬 밖에 없지만 몇몇 분들은 '현재 자기가 할 사업이 없으면 나중에 듣는게 좋다.' 이런 의견이 있더라구요. 제 생각은 반대입니다. 강의를 들어보시면 배우시겠지만 책 읽기와 글쓰기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뇌 최적화를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강의는 실행까지 도와주지는 않습니다. 초사고 글쓰기 강의는 다릅니다. 과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다른 분들께서 하신 과제도 보고 그에 또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책만 읽고 강의만 듣지 마세요. 같이 실행하며 돈 법시다.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통 형님이라고 부른다.
처음 자청을 알게된 건 아마 4년전 즈음 유튜브에서 보이는 그냥 그저그런 사람인 줄로만 알았다.
좀 심하게 얘기하면 사기꾼 느낌이 나는 일개 유튜버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러다 2024년 1월 알고리즘을 타고 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영상이 바로 초사고 글쓰기 OT 영상이었다.
홀린듯이 새벽 4시에 60만원이 넘는 강의를 결제하고 보기 시작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강의를 보고 또 책을 보고, 글쓰기를 시작했다.
난 원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지 않기 시작했다.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지만 지지부진하고 만족할만한 성과가 없었다.
변화하고 싶어서 이 강의를 신청했고 변화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산책을 나간다.
아마 이 강의를 다 듣고 또 듣고 돌려 듣다보면 발전해있는 나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가 좋다.
그러다 보면 돈도 더 많이 벌고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아마 이번 자청 형님의 글쓰기 특강에 나도 참석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자청은 진정한 강의팔이가 맞습니다.
이강의 추전하지 않습니다. 절대 듣지마세요
저는 이강의 듣고 자청을 알게된것이
2번째 후회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역행자를 읽고난 뒤고
두 번째는 이강의 를 듣고나서 입니다.
그이유는 제 나이 46에 너무늦게
자청을 알게된게 너무나 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 자의식에빠져 도전하지 못한
많은 것들이 후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초사고글쓰기 강의 출시를 알게되었고
사전예약 신청하고 1/1일 결제하고
홀린듯이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자청은 진정한 강의팔이가 맞습니다.
강의퀄리티와 실행 가능한 시스템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서 팔아야 합니다.
자청은 정말 돈 욕심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저라면 절대 이가격에 이런 강의를
팔지 않을것같습니다. 1000만원 아니
일억 받는다해도 공개하고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후기게시판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의가 벌써 3000명 넘게 듣고 있고
계속 더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초사고 글쓰기알게되는게 싫습니다.
그런 제가 이후기를 쓰는 이유는 어차피
자청을 알고 여기온 사람들은 후기 상관없이
저처럼 결제를 할 겁니다.
그리고 저와 나이대가 비슷하거나
더 있다고 하셔도 의지만 있으시다면
꼭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이강의를 10살만 젊었을때 들었으면 하는
후회가 있지만 이제는 키보드 두드릴
힘만있으면 쓸 수있는 평생의 강력한 무기가
생겼으니 만족합니다.
제가 느낀 이 강의에서 최고라
평가하는 파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내적 글쓰기 파트입니다.
단어가 생소하시겠지만 강의에서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감히 인생의 만능 치트키라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이건 실행 해보시면 체감 하실 수 있습니다
밥상은 자청이 진수성찬으로 잘 차려놨습니다.
맛있게 잘 드시고 소화 시키는것은 내 몫 입니다.
꾸준한 실행만이 내것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제가 괜한 오지랖을 떨었네요
어차피 프드프까지 오셔서 이 창을 보시는
분들은 저보다 다 똑똑하실건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