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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과 후가 극명하게 나뉘는 책입니다.
남자편의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여자는 이렇더라~, 남자는 이렇더라~ 보편화 시키는 내용이 아니라 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 입니다.
평생 연애에 큰 고민 없이 살고 싶은 분들 3번 이상 읽어보시길 추천 드입니다.
우경님, 먼저 제 책을 읽어주시고 진심 어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둘째 아이가 너무나 예쁠 것 같은데, 안아주다가 허리 통증이 와서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ㅠㅠ댓글을 읽으면서 소중한 아기를 안전하게 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직 이론은 제가 근육 별로 써 놓은 것들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 위해서 만든 이론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실천해주신다니 정말 안심이 되고 또 뿌듯한 마음입니다. 목과 어깨 척추, 골반, 다리까지 수직 이론만 잘 기억하고 적용해주셔도 척추는 정말 확실하게 강해집니다.
허리를 위아래로 펴주는 것까지 제가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핵심들만 쏙쏙 뽑아주셨네요. 우경님은 점점 더 허리가 좋아지실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ㅎㅎ
소중한 자녀분과 허리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이 책을 구매하고 휴학을 결정했습니다.
개강 후 받은 장학금으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돈을 벌고 싶어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돈은 아직 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에서 신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뇌근육'이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모든 글이 전보다 빨리 읽혔습니다. 종류는 상관없이 빠르게 읽혔습니다.(물론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대중교통 왕복2시간 거리에 읽고 싶은 간단한 책 한권을 다 읽은 적도 있습니다.
글을 쓸 때 막히면 머리가 정말~~~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이전까지만 해도 글쓰기는 제 적성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자극들이 뇌근육을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고통이 올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학교수업와 병행하려고 하니 힘들었습니다. 이때도 학교공부는 미뤄두고 책을 읽고 글쓰기를 했습니다.이러다간 학점을 말아먹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건 책과 글쓰기였습니다. 학교 학점은 직장생활의 지름길이었고, 책과 글쓰기는 인생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묻습니다. 휴학하고 뭐해? ‘책 읽고 글쓰기 해’ ... ‘아 그래?’ ....
저는 확신합니다. 이 가치를 모르는 사람보단 훨씬 더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알바비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저에게는 29만원, 정말 큰 돈입니다. 그런데 이 책 그 정도로 가치 있습니다. 책을 안사셔도 좋습니다.(자청님껜 죄송합니다.) 그런데 글쓰기는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프드프 > 초사고글쓰기 > 후기를 보시는 분이라면 글쓰기 무조건 하실 수 있습니다.
책도 글쓰기도 관심 없던 저도 지금 이렇게 성장하고 있으니깐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좋아요! 바로 글쓰러갑니다
프드프에서 읽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책 중에 하나라서 궁금한 마음으로 집어들었는데, 순식간에 다 읽었다.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이론으로 모든 것을 일반화하려고 하는 심리학 서적보다 이 책이 필요하다.
수많은 데이터를 토대로 얻은 통찰이 들어있는 그런 책 말이다. 가장 좋은 건 내가 나를 더 자세히 알게 됐다는 점.
1. 호르몬 - 나는 남성호르몬이 높은 편이다. 이 책을 읽고 여기에 후기까지 남기는 사람이라면 열에 아홉은 남성호르몬이 높을 거라고 생각한다.
2. Big5 와 MBTI - ENTJ 이거나 ESTJ 인 것 같다. N이냐 S냐는 좀 더 두고 봐야할 것 같다. 나는 소셜 활동을 즐기지 않는다. 술도 안하고,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데 남들한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엄청나다. 그래서 공적인 모임에는 안나가는데 내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고, 강연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나간다. 단순히 술 안마시고 친구가 많지 않으면 I 일거라 생각했는데, 오해였다. 나는 E다.
3. 지능 - 이건 좀 흥미로운데, 특정 분야에서는 지능이 높은데 또 특정 분야에서는 지능이 낮은 편인 것 같다. 나는 책은 엄청나게 읽고 글도 많이 쓰는데(높은 지능을 나타내는 행위) 소속한 집단에서 소외되면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다(낮은 지능을 나타내는 행위). 어쨌든 지능계발을 위한 노력을 좀 해보자.
4. 림빅 시스템 - 균형욕은 확실이 0 아니면 1이다. 지배욕 5, 자극욕 4 정도 되지 않을까.
5. 열등감 - 가끔 얼굴만 봐도 기분이 나쁜 사람이 있었다. 겉으로는 문제없이 잘 지내는데도. 이 모든 감정이 열등감으로 설명된다. 지능을 더 계발해서 이 열등감을 좋은 쪽으로 활용하자.
6. 애착이론 - 고3 모의고사에서 전국 몇 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수능을 조졌다. 엄청 어린 시절은 아니었지만 학벌에 대한 결핍이 약간 생긴 것 같다.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미국 1위 대학원에 진학했다. 대학원서도 1등이 아니면 못 참았다. 학벌, 성적에 대한 결핍이 있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