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는 이제 졸업하자>
자기계발서는 이제 졸업하자. 지금껏 얼마나 많은 자기계발서를 구매하고, 읽어왔는가. 마약에 중독된 생쥐처럼, 불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난 뒤 어김없이 자기계발서를 펼쳐들어 동기와 열정으로 가슴을 채우던 날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제 더이상 자기계발서라는 마약에 빠지지 말자. '마지막 자기계발서' 하나면 충분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이 책에는 모든 자기계발 지식이 '자기계발의 지도'라는 논리적 틀 안에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자기계발은 충만한 동기로 가슴을 채우는 행위가 아니다. 자기계발은 원하는 삶과 닮아가는 과정이자, 그것을 살아가는 과정이다. 거기에는 인내와 훈련이 필요하다. 마지막 자기계발서는 전면적으로 훈련과 실천을 강조한다. 본인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여타 자기계발서와는 차별화된다.
인생을 잘 살아가게 하는 것은 활활 타오르는 열정이 아니라 차분함과 이성이다. 마지막 자기계발서는 그것 또한 알려준다.
오늘, 우연히 조던피터슨의 '질서 너머'를 펼쳐들었다.
"모든 것으로 남으려다 아무것도 되지 못하느니 실제로 어떤 것이 되는 편이 훨씬 낫다. 그 과정에 끼어드는 모든 한계와 실망에도 말이다"
책임 마인드셋이다. 마지막 자기계발서에는 정말 자기계발서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자기계발서는 이제 졸업하자.

이런 내용의 전자책을 무료로 볼수있는거에 감사하고 저 또한 역행자를 읽었지만 기억이 다 휘발되었습니다.
이번계기로 책읽고 글쓰기를 실천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자청을 알기 전과 후다
내 인생에 부와 행복 머지 않았다
모든 것이 풍요롭고 자유로워질 거다

더 좋은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19,000원이네요.

책을 좋아하고 항상 품에 갖고 다니지만
가끔 이렇게 독서하는 게 맞나
의구심과 새로운 방법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우연히 프드프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고
내리다가 독서법을 발견해서 소개와 후기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내용 하나하나 실천할 부분들은 제 노트에 기록하여 제것으로 가져올 예정입니다.
그나저마 담아야 할 내용들의 많아서 읽는 것보다 옮기는게 더 시간이 걸릴 것 갖습니다.

작성이 완료되면 점점 제 삶으로 들어오고
실천을 하면 온전히 제 삶의 자리 잡을 것 같네요.
벌써 설렙니다.

수많은 책들을 맛있게 읽을 생각과 그 맛있는 생각들을
지혜들을 제 삶의 정착시킬 생각에요 ㅎ

주변 사람들이 너무 저한테 벽을 느끼면 안될텐데..ㅎ
‘완벽’

혹시 마지막 추천책들이 100권의 추천책들인가요?

따로 이메일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변화하고 싶어서
서점에서 역행자 라는 책을 읽었고
자청님의 회사 프드프는 뭐하는 회사인지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역행자 내용을 또 한번 복습하고 간다

어디 가서 항상 돈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나 자신
사실 누구보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바라고 있다
이제는 인정한다


책읽기와 글쓰기
사실 아직도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22전략을 바로 도전해보려고 한다

지금 하는 일 특성상
40이 한계일거 같다
이제는 그 이후를 생각하며 살아가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