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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6,356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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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산시요가전무 손민진 2023.08.13

    감사하게도 깨달을수 있는 내용이었다.
    지금까지 책을 계속 읽기만 하고 글쓰기를 하지 안아서 재자리걸음중 이라는걸 깨달았다.
    다시 한번 재정비 할 시기 인듯 하다.

  2. J.h.j 2023.08.12

    개인적으로 왜 카카오톡을 해야하는지 등 설명이 부족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3. 두잇_duit 2023.08.12

    솔직히 서론 부분을 읽으면서 긴가민가했습니다.
    일반인이 쓴 책인데다가 너무나 확신을 갖고 얘기하는 것에 거부감이 좀 들었달까요.
    그런데 이상하리만큼 작가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낫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그래, 뭐 얼마나 대단한 건지 나도 한 번 읽어나 보자. 하고 끝까지 정독했는데
    다 읽고 나서 뭔가 얻어맞은 듯 멍하더군요.

    후기에서 다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병원에서 그저 넘겨버리던 본질을 알려줍니다.
    병원에서는 약물치료와 도수치료, 수술 등을 권하나,
    사실 현대인은 오래 앉아있어야 하는 환경이라 수술을 한다고 해도 허리디스크의 재발 가능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약물치료는 실질적 문제해결방식이 아닌 것 같았어요.

    작가님 또한 이 부분을 터치하셨더군요. 오래 앉아있어야만 하는 현대인의 척추라면, 원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우리 본래의 척추상태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합니다.
    호흡 방법과 허리 숙이는 방법 등... 정말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본 책에서도 나오지만, 어려운 이론적 지식으로 접근한 게 아니라
    허리디스크가 낫기 위해 알아야 하는, 정말 딱 필요한 의학적 지식을 “일반인도 이해하게 쉽게” 설명해서 더 좋았습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읽고 3주 정도 실천하고 있는데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15000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책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4. 김영재(25593) 2023.08.11

    전자 책은 처음으로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역행자 읽던 도중)
    저는 스마트스토어 1년 반정도 진행하고있지만, 매출이 최대 300만원/월 을 넘긴 적이 없어 요즘 고민이 많았던 상태였습니다. 어떤 책을 읽고 해결책을 찾고싶었지만 검색으로는 책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책인데, 일단 놓치고있던 구멍하나는 메우게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알고있었던 것 같지만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을 채운 느낌으로 일단 만족은 합니다. 다만, 전자책이 원래 그런것인지는 몰랐는데 내용이 엄청 짧네요 ㅎㅎ 20분만에 읽을정도의 분량일줄은..허허..
    그래도 포인트는 정확히 짚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는데 돈 아끼지 맙시다 우리! (저희 어머니는 공부에 돈아끼지말라 항상 말씀하세요.)

  5. ???? 2023.08.11

    나는 책을 15년 이상 읽었고, 글쓰는 것도 즐기는 사람이다. 자청 님과 비슷한 길을 걸으며 살아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나는 괜찮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는 등 모자라진 않은 삶을 살아왔고, 자청님은 열악한 환경에서 책을 시작했다. 그게 지금의 비즈니스의 위치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책을 29만원을 주고 살 줄은 몰랐다. 내가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그 비즈니스 레벨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였다. 자청 님이 보여준 커리어는 꽤나 흥미로웠고, 그의 생각이 궁금했다. 목차도 재밌어 보였고. 읽고 나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가격을 제외하고 본다면, 꽤나 좋은 책이다. 출판책은 두께를 가져야만 하는 사정으로 인해 잡다한 내용을 넣어 두꺼워지기 마련이다. 전자책은 그래야 하는 의무는 없다. 그래서 얇다. 책 전체적으로 쓸모 없는 내용이 없어 빨리 읽힌다. 하지만 담은 내용은 꽤나 좋다.

    특히 글쓰기에 대해 공부한 경험이 없거나, 글을 많이 안써본 사람,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내가 느낀 것의 배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챌린지를 통해 독자로 하여금 지속적인 실행과 발전을 유도하기 때문에 이 책을 잘 활용하면 그 값어치는 더 나갈것이다.

    나는 비즈니스 레벨을 올리고 싶어서, 즉 5장의 내용이 궁금해서 샀다. 그런데 5장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내용이 많지가 않다. 그 부분에서 실망했고, 그래서 별을 4개 주려고 했다.

    하지만 생각을 바꿨다. 5점을 줬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이 책을 읽은 것이 자청 님에게 글쓰기에 대한 진솔한 노하우를 듣는 일종의 식사 시간과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공개하지 않은, 자신을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오게 만든 글쓰기 스킬을 전수받았다는 느낌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나 역시 배움이 있었고 성장이 있었으므로. 5점을 줬다.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