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청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아닐까?
저 또한 자청님과 다를게 없는 결핍이 컸던 사람으로써
다방면의 중요성은 알지만 이제라도 그 원리들을
깨닫고 기본기에 대한 의심과 자의식을 찢어버릴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와 맞아..... 하고 호소력 짙은 글에
빨려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기위해 고생하셨던 자청님의
깨달음을 저도 무료로 얻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본능에 대한 책과 초사고 글쓰기 두개를 살거에요.

어릴때부터 평소에 사람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자청님을 알게 된 후에 관심이 가서 읽게 됐습니다. 나름 사람 보는 안목, 시각에 자부심이 있었는데 뭔가 새로운 관점에서 논리적으로, 재밌게 접근해서 깨닫게 되는게 많았습니다. 새로운 안목을 가지게 되어서 즐겁고 이걸 토대로 앞으로 만날 사람들도 진중하게 분석해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역행자를 읽고나서도 느낀거지만 조금이라도 어릴때 이런걸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많이 늦었지만 읽고 쓰는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반평생 남을 보며 살았는데 이제는 나를 보고 살아갑니다.

역행자를 읽고나서도 느낀거지만 조금이라도 어릴때 이런걸 알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많이 늦었지만 읽고 쓰는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반평생 남을 보며 살았는데 이제는 나를 보고 살아갑니다.

"후기 볼 필요 없습니다. 결제부터 하세요"

강의 수강 1일차: "왜 나만 어렵냐.. 괜히 샀네"

강의 수강 2일차: (잠 많이 자서 정신 맑아짐) "이건 진짜 미친 강의네"

일정 관리를 해야하는 참이었습니다.
마침 프드프에서 노션 강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지만, 하나씩 따라해 보니 정말 정말 쉽네요.
현장 강의도 아니지만, 매번 강의가 끝날 때마다 "고생하셨습니다"를 외치는 강의였네요.

이수민 매니저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첫 강의 런칭이라 기대반 떨림반이었을 거 같은데, 매우 성공적인 강의네요 ㅎㅎ

덕분에 어려워서 접근도 못하던 노션,
정말 정말 쉽게 배웠습니다.

19살이라는 나이에 프드프의 노션 강의를 알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지금부터 연습해서 몇 개월, 몇 년이 지나면 업무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어 있을지..
감히 상상이 안 되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수민 매니저님 강의 결제한게 올해 통틀어 가장 잘한 일이네요.

"설마 여기까지 읽고 계시나요?"

당장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