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의도 요즘 여기저기 넘쳐나고 있는데, 자청님 강의를 들으면서 공통적이게도 초보자 입장을 찰떡같이 아시듯 하나씩 풀어주는 강의인거 같아요. 사실.. 이 강의를 들은 이유는 AI를 이용하지 않는다는게 너무 어리석은 시대가 된거 같아서였어요. 처음 한 번은 그냥 쭉 보기만 했고, 이번 두번째 보면서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고, 어떻게 하면 더 활용적이게 쓸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기도 하구요. 이런게 뇌의 확장인건가?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구나였습니다. AI를 각각의 상황에 따라 알려주시는 점도 나의 상황에서 접목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오픈북처럼 다시 보기하면서 익힐 수 있었어요. 나도 아직 초보자 입장에서 서툴긴 하지만 근력을 키우듯 실생활에서도 친해지려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강의에서 말씀이 이런 부분이였구나! 하고 감을 잡힐때가 있더라구요! 그때마다 '유레카'를 외치면서 점점 재밌기도 합니다. 제일 좋았던 점은 AI 쓴다고 편해진것은 물론이고, 이 친구를 어떻게 잘 이용해야 할지 머리가 좋아지는것도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미션 하나씩 하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를 통해 처음으로 '글쓰기'라는 행위가 단순한 기록이 아닌, 사고력 자체를 키우는 도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전에는 책을 읽고도 그냥 좋은 말로만 지나갔던 것들이, 이제는 내 언어로 정리되고 삶에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구조화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하며, 본질을 파악하는 힘을 길러주는 훈련입니다. 매일 5분만 투자해도, 사고력이 명확해지고 의사결정이 쉬워집니다. 한동안 독서와 글쓰기를 쉬었을 때 느꼈던 역체감은, 이 훈련이 내 삶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인생 전체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자청님 !!
몸사리지 마시고 계속 강의 만들어주세요 ^^
자청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자청님 !!
몸사리지 마시고 계속 강의 만들어주세요 ^^
자청님은 저의 멘토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