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님 블로그 무료강의를 수강하면서 이끌리듯 유료강의도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근로자로서의 삶을 은퇴 하고 싶은 저로써는 절실함으로 은퇴를 목표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면 할수록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절실한 만큼 열심히 강의듣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포스팅 하는게 아직 서툴지만 천천히 제 속도에 맞춰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초보 블로거인 저로써는 강의 따라가는게 쉽지 않을수도 있는데
로마님 강의는 A부터 Z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세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강의 수강하면서 부족한 실력으로 포스팅도 하고있습니다.
아직 AI프로그램을 이용한 포스팅은 못하고 있지만 로마님 강의를 수강하고 나면 AI 고수는아니더라도 중수는 되어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타 블로그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는 제가 느끼는 로마님 강의는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위한 강의가 아닌 진심으로 "수강생"을 위한 강의를 하시는 강사님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오프모임에서 만나뵙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은 가능하지만 나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의 경우는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블로그를 가지고 나의 소중한 기록의 장소로, 그것들을 기초로
다양하고 많은 사람에게 홍보까지 되어 다양한 확장성을 시도해보고 싶은 의욕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노마케터스 로마님의 '블로그 무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3시간이라는 긴 시간이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실제 사례를 보여주며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열강해주시는 정성에 저도 희망이 보였습니다.

결국 고민하다가 '딱 1번 배워 평생 월 100 버는 블로그 수익화' 본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강의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뭘써야 하나' 고민하지 않고, '어떤 키워드가 돈이 되는가'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강의가 좋은건 이론강의가 아니라 실전으로 어떻게 하는 지를 친절히 다 알려주니 자신감은 물론 쉽게 본인이 따라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AI를 활용해서 어떻게 하면 조회가 되는 지, 키워드는 어떻게 잡을 지, chat GPT사용하는 법을 너무나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본인의 것으로 소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글쓰기가 계속되면 당장은 티끌 같아도 몇달간 쌓이면 그 이후는 눈덩이처럼 습관화와 관성으로 인한 내 삶의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힘이 솟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런 강의를 듣게되었는 지 늦은 시작에 대한 아쉬움까지 생기게 되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번 강의가 제 인생의 이정표에 의미있는 한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로마님의 수강생에 대한 멱살캐리의 열정도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구요.
아무쪼록 강의 완료시 미션을 완수하고 강의내용을 제대로 소화한 성장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 스스로에게 떳떳한 순간이 되도록 의지를 불태웁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통해 수익화에 대한 인사이트, 트렌드 모두 배울 수 있게되어 든든합니다.
아무쪼록 수강하는 모든 분들 다같이 힘내요!!!

노마케터스님은 사실 몇 년 전부터 블로그 이웃이셔서 알고 있었어요.
가끔 들어가 글을 읽을 때마다 철학과 가치관이 참 멋지다고 느꼈죠.
하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고, 사업을 한다는 건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와, 대단하다’ 거기까지였죠.

그런데 작년부터는 나도 내 온라인 빌딩을 지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래서 애드센스나 인스타 관련 강의도 몇 개 들었구요.
하지만 애드센스는 승인도 계속 떨어지고,
인스타는 짧은 글과 사진, 영상 안에 모든 걸 담아내야 한다는 게
저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또 잠시 손을 놓고 있다가, 지난 8월부터는 마음을 다시 다잡았어요.
원래 글 쓰는 걸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블로그라는 공간이 가장 익숙하고 편하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블로그 책도 읽고, 애드포스트를 달고, 체험단도 조금씩 해보면서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엔 ‘좀 더 빨리 성장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어요.
책으로 배우는 것도 좋지만, 즉각적인 피드백이 없다는 한계가 분명했죠.
게다가 출간된 지 오래된 책들이 많아서
요즘처럼 AI가 일상에 스며든 시대의 흐름은 반영되어 있지 않았어요.

그런 면에서 노마케터스님의 강의는 정말 달랐어요.
네이버 최신 알고리즘에 AI 활용법을 결합한,
시간을 아끼고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이 강의의 강점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실전 중심’이라는 거.
실제로 수익을 어떻게 내는지 사례를 들어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세세히 보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실제로 돈이 들어온다”는 걸
눈으로 보니까 감이 아니라 확신이 생겼어요.

특히 AI 활용법은 정말 혁신적이에요.
ChatGPT로 주제를 잡고, 키워드를 분석하고,
글 구조를 짜는 방법까지 완벽하게 알려주십니다.

이제 시작했지만, 미래에 노마케터스님처럼 내 사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게 돼요. 노마케터스님 따라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롤모델♡

강의를 신청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했어요
'블로그로 진짜 돈을 벌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전에도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봤는데, 막상 따라 해보려면 막막하고, 뭔가 애매하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어서요. 근데 이번 강의는 시작부터 느낌이 달랐습니다.
"그냥 열심히 써라", "매일 올려라" 이런 얘기가 아니라, 블로그가 어떻게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구조 자체를 알려주시더라고요.
블로그 왜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명확해지니까 헤매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특히 좋았던 건 이론만 늘어놓는 강의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노마케터스님이 직접 본인 블로그 어떤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하는지 실제 사례를 계속 공유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감이 확 오더라고요.
감으로 때려 맞추는 게 아니라,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움직이는 느낌? 그게 되게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AI 활용법은 진짜 대박이에요 .
주제 잡을 때, 키워드 찾을 때, 글 구조 짤 때 ChatGPT를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시는데, 이거 배우고 나니까 시간을 진짜 절약할수도 있겠다 싶으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예전엔 글 하나 쓰는 데 몇 시간씩 걸렸는데, 지금은 한 시간 안에도 괜찮은 글을 뽑아낼 수 있어요. 이게 얼마나 큰 변화인지...
노마님 말씀 중에 인상 깊었던 게, 지금 쓰는 글 하나하나가 나중에 내 삶을 지탱해 줄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매일 조금씩이라도 쌓아가고 싶어지더라고요.
블로그 운영한지는 오래 됐지만 습관화가 안되다 보니 하다가 말다가 했거든요.
또한 무엇보다 강의 끝나고도 지원이 계속된다는 게 좋았어요. 단톡방에서 강사님이 수시로 피드백 주시고, 다른 수강생들이랑도 서로 응원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라서 혼자 외롭게 삽질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이게 생각보다 되게 중요하더라고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확실히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방향을 잡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할수있을꺼 같아요^^

퇴사를 앞두고 나니 막막함보다 ‘두려움’이 먼저 찾아왔어요.
회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내가 뭘 해서 밥을 벌어야 할지 전혀 감이 없었거든요.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앞으로 나는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불안이 점점 현실이 되어 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노마캐스터’님의 영상을 보게 됐어요.
처음엔 그저 부업 강의 중 하나겠지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이 사람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돈은 결국 구조에서 나온다.”
“내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찾는 글을 써야 한다.”
그 말들이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직접 해본 사람이 전하는 ‘살아 있는 경험’처럼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점이에요.
요즘 부업 강의 중에는 결과만 자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노마캐스터님은 과정과 실패, 시행착오까지 솔직하게 보여줬어요.
그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강의를 결제했고,
지금은 1강을 전부 다 듣고 2강을 듣기 시작했어요.

블로그는 제게 완전히 처음이에요.
글을 써본 적도, 키워드를 분석해본 적도 없는데
강의가 정말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놀랐어요.
단순히 “이렇게 써라”가 아니라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를 이해시켜 주니까
듣는 내내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1강에서는 블로그의 본질과 방향을 알려줬다면,
2강부터는 실제로 수익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다루더라고요.
단순히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돈이 되는 글’을 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서
강의가 끝날 때마다 뭔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퇴사 전까지만 해도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두려움이 컸는데,
지금은 “이걸 계속 해보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물론 아직 결과가 눈에 보이진 않지만,
하루하루 내가 쓴 글이 쌓이고,
그게 언젠가 내 자산이 될 거라는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