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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6,332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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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도헌 2024.01.15

    절대 강의 결제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저만 보고 싶거든요 ^^

    자청님을 볼때마다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청님이 2019년도에도 유튜브 활동을 하신 것 같은데, 조금만 더 일찍 알았으면 제 인생이 많이 바뀌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도 늦지 않았지만요.

    가끔씩 헛소리하는 것도 재밌고, 무엇보다 본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처음으로 인생의 멘토로 삼은 사람인 것 같아요.

    다만 가끔은 하시는 말씀이 학문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얘기 같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안하더라도 이렇게 풍부한 식견으로 로드맵과 솔루션을 주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초사고 글쓰기 강의든 전자책이든 꼭 들으세요! 늦게 알 수록 인생 복리로 손해봅니다.

  2. 종도 2024.01.15

    "국문과 교수인 사촌 누나가 보더니 욕하네요 ㅋㅋ"

    남들처럼 과외나, 학원 다닐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쓰기 강의는 생소하다 보니 옳은 선택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른 후기에 속지 마시고 꼭 이 글 읽고 신중히 선택하세요.

    1. 자청 얘 사기꾼 아니야? 걔보다 더 책 많이 낸 사람 많잖아?

    - 자청은 글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글쓰기 전문가가 되고싶으신 분이라면 구매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세요. 자청은 책 '역행자'로 70주 연속1위라는 엄청난 대중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자청의 글쓰기가 본질이 없다면 이정도의 퍼포먼스는 나오지 못했을 겁니다.

    2. 후기 이거 알바 아니야? 진짜 실력이 좋아진 사람이 있을까?

    - 후기를 믿지 마세요. 저도 물건을 구매할 때 후기가 좋은 물건을 사곤 합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사업을 하면서 가짜 후기가 판을 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를 보지 마시고 네이버에 '초사고 글쓰기'라고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수강생들의 실제 글쓰기 실력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지금 나와있는 모든 강의 미션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처음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본 후에 글쓰기가 많이 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진짜 팁입니다.

    실제 저희 사촌누나는 ㅎㄹ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석사 박사 과정을 거친 사람이 보기에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거예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보호하고 싶어하니까요. 물론 누나가 더 전문적이고 바라는 목표의 방향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청이 글쓰기로 흙수저를 탈출하고 100억이 넘는 자산을 만들 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자청이 이룬 성공입니다. 저는 지금 2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위해 이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글쓰기의 목적이 성공이신 분들한테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3. 고윤호 2024.01.15

    이거 완전 개쓰레기네



    강의를 듣고 제가 예전에 쓴 글들을 쭉 읽어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글은 쓰레기였습니다.

    불과 2주 만에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바뀌었습니다.

    이 강의가 완벽하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면 안됩니다.

    강의 들으신 분들 제발 별점 조금이라도 낮게 만듭시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듣지 못하게 합시다....


  4. 최선인 2024.01.15

    책이나 보세요. 책에 다 나와요.

    저는 전자책을 작년 5월에 샀습니다. 상당히 비쌌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겠지. 역시 그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흔히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막상 적용이 안돼서ㅠㅠ 괴로웠습니다. 자꾸 여기저기 기웃거렸습니다.

    그러다가 1월 1일 이 강의를 구매했습니다. 전자책 값이 아까워서. 뭔가 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완전 대박!
    이렇게 잘 따라할 수 있게 하다니.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자청은 천재인듯.

  5. 정수연(14255) 2024.01.15

    자청이 제시한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로 나를 분석해 보기로 한다.
    1.남성 호르몬
    내기, 승리, 목표지향적 태도, 경쟁심, 우월하다, 누군가보다 낫다는 말을 듣기를 좋아한다. 근육이 많다. 넓은 어깨를 가질 확률이 크다. 각진 턱을 가질 확률이 높다. 저음 목소리를 지녔다. 공격성이 있다. 위계서열을 중요시 여긴다. 순위에 대해 집착한다. (‘이 사람이 더~가 낫다’) 집단에서의 기싸움, 스포츠, 운동을 좋아한다. 돈, 성공에 대한 집착, 자신감 있는 말투, 당찬 걸음걸이, 리스크를 무시하는 능력, 높은 성욕, 논리, 사실 중시가 특징이다.
    총체적으로 보자면 나는 남성호르몬이 높지는 않다. 남편이 나에게 “당신은 나보다 더 ooo를 잘해.”라고 말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다른 상황에서도 남편이 “이 사람보다는 이 사람이 낫다!”고 우열을 가리거나 순위를 매기면 많이 불편하다. 남편이 나보다는 남성 호르몬이 강해서 그런 거였다는 것을 알겠다. 중고등학교 때는 내가 경쟁심이 있는 사람인 줄 알았다. 그래서 경쟁을 해야 성적이 더 오를 것 같아서 서울로 유학을 갔다. 결과는 부적응으로 참패를 당했다. 청년기에 연극분야에 있었다. 나는 무대 위에서 조화와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에 흥미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현실은 기싸움이었다. 결국 남편은 나에게 “너는 연극 배우 자질이 없어. 자질은 연기를 잘 하는 것만이 아니야. 연극 바닥에서 기싸움에 이길 수 있는 힘이야.”라고 말했다.
    남성 호르몬의 특성을 살펴보니, 그래도 나에게 있는 것은 ‘누군가보다 낫다는 말을 듣기를 좋아한다.’ 스스로 ‘우월하다’는 생각이다. 더 깊이 생각해 보니 ‘누군가보다 낫다’ 보다는 내가 유일한, 독보적인 것을 지향하는 것 같다.
    2. BIG5 이론과 MBTI
    나는 몇 번의 MBTI 검사에도 끈질기게 INFP이다. 내향적, 상상위주, 공감성, 무질서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
    1)외향성은 ‘외부 인간들에 대한 반응’에 기쁨을 느끼냐 아니냐이다. 반면 내향성이 강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