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이야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 초사고 글쓰기
우울증 극복하고 1,800만 원 벌었어요
피부샵 마케터 | 초사고 글쓰기
초사고 글쓰기 후 딱 10배가 늘더라구요
콘텐츠 크리에이터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조회수 13배 증가, 매출 15배 상승했습니다
필라테스 대표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조회수 30배 증가, 업무 70% 단축 시켰습니다
대학생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19살 대학생, AI로 대학 혁명 일으켰습니다
대학생 | 2026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초사고 글쓰기 강의료 49만원은 비싸단 생각이 들었지만, 열심히 투자하면 가치를 뽑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글쓰기가 어려울 것 같았지만, 강의를 통해 시작하니 서서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30개의 과제를 끝냈고 이제는 글쓰기가 점점 쉬워지고 있습니다. 매일 1시간 이상 글쓰기에 시간을 투자하는 저를 보면 참 신기하네요. 이런 노력이 미래에 어떤 성장을 가져올지 기대되네요. 지식은 복리로 자란다고 하죠. 계속해서 글을 쓴다면 몇 년 후에 내가 얼마나 발전했을지 궁금하네요.
책에서 소개된 내적 글쓰기, SEDA 원칙, 7가지 황금법칙은 글쓰기의 지속적인 동반자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소중한 내용을 배우며 쓰는 글이 점점 향상되어 가는 것을 느끼고 있어 기쁩니다. 이러한 노력과 학습은 나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찾아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쓰기가 두려운 사장님이 자신감을 얻게 된 비결
어린나이에 직원을 두는 사장님이 되었는데
직원들이 무시하지 않고, 고객들도 어린 나이라고 무시하지 않게 하려면
마음을 건드리는 글쓰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했다.
역행자를 읽었을때에도 역행자 7단계 방법이 있었지만 그래도 알맹이가 참 궁금했는데
그 알맹이의 핵심은 책읽기와 글쓰기 였다.
이렇게 초사고 글쓰기 강의를 들어보니 글쓰기에도 비결이 있구나를 느꼈다.
초사고 글쓰기는 게으른 사람에게도 좋은 강의이다.
미션을 쓰지 않으면 통과가 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성장을 도와준다.
나만 알고 싶은 강의입니다...솔직히
나는 사실 이상한마케팅의 글을 베껴쓰기만했을 뿐인데 월급이 8배 올랐다.
그때부터 느꼈다.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나에게 오게끔 할 수 있구나.베기끼만 했던 나는 마음 한켠에 이런 공허함이 들었다. 이걸 평생 카피해봤자 나만의 성장이 없다는걸.
초사고 글쓰기를 살까말까 머뭇머뭇하던 중, 욕망의북카페에서 초사고글쓰기 실물책을 볼 수 있다고 들어 12월에 대구에서 서울까지 SRT를 타고 올라가서 책을 마주했다.
페이지 하나를 넘길때 마다 내가 부족했던것들을 채울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지만 한 켠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실천을 위한 징검다리가 필요할거같은데..?
책만 보고 덩그러니 실천하기에는 내가 꼼꼼하게 하나하나 실천하지 않을 내 자신을 발견했다.
나는 초사고 글쓰기를 샀으니까 똑똑한 사람이지~ 라는 마음만 먹을 나란놈을 단단히 잡아줄 코치가 필요했다.
이번 강의가 딱 그런 역할이다.
자청님이 글을 하나하나 봐줄 수는 없는구조지만 다 같이 실천하는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초사고 글쓰기를 포함해 50만원이 넘는 강의를 샀지만, 연매출 2억을 기대할 수 있는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에 베끼는 사람이 아닌, 자청님의 도구를 하나 이식 받은만큼 앞으로 돈을 더 많이 벌 내 미래가 기대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살 필요는 없다.
강의를 끝까지 볼 자신이 없다면.
글을 꾸준히 쓸 자신이 없다면.
부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안해도 좋다. 다른 삶도 충분히 가치가 있지 않는가. 50만원의 돈으로 맛있는걸 먹으면서 행복감을 즐기는게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마음 한켠에 돈을 1000만원 넘게 벌고 싶은 속마음이 있지않는가?
그렇다면 속는셈 치고 한번사서 하나하나 실천해봐라.
강의 시작전에 나와 강의 끝에 내가 어떻게 달라질지는[초사고글쓰기] 키워드로 검색해서 보고 결정해도 좋다
제발 이 강의 더 보지 마세요 ㅠㅠ 저만 알고 싶습니다.
저는 역행자를 읽고 처음으로 '희망'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품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득했거든요.
농담으로 친구들과 "눈감아봐. 그게 내 미래야" 라고 했던 사람이에요.
역행자를 보고 22전략을 실행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은 좋아했지만 편식이 심했습니다.
소설만 좋아했거든요. 근데 역행자를 읽고 편식이 사라졌습니다.
글도 써보려고 노력했죠. 그래서 자청의 글쓰기 유튜브를 정주행하면서 도전했습니다.
근데 모두들 아시다 싶이 글쓰기라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너무 지루하고 시작하는 것도 어렵고.
무엇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 지속하는 동기도 적고.
가장 중요한 재미가 없으니까요.
초사고 글쓰기 강의를 낸다고 했을때 솔직히 들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돈도 없는 학생이 돈까지 내가면서 글쓰기 강의를 듣는다? 말도 안됬죠.
그때 본능분석 반박제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자청 유튜브가서 봐보세요)
그리고 이후에 무료 강의가 풀렸습니다.
보면서 저는 두번째 '희망'을 느꼈습니다.
뭣도 없는 내가 이걸 들으면 그래도 뭐라도 되겠구나.
역행자를 보고 독서 습관을 들인 내가 이 강의를 들으면 글쓰기 습관이 생기겠구나.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적금을 깨서 구매를 했고 1월 1일 부터 지금까지 22일의 여정동안 글쓰기가 재밌어졌습니다.
제 블로그의 이웃들과 서로의 글을 읽고 칭찬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마음이 심란하면 글을 쓰며 평온을 찾습니다.
고민이 되면 글을 쓰면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글감을 찾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사람이 22일만에 변화된다는게?
사람은 변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순식간입니다.
변화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겁니다.
늘 제게 '희망'을 주는 자청님. 언젠가 꼭 만나서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저도 영상 속 지인들 처럼 1000만원을 송금하겠습니다.
"상식따위 개나 줘버려"
자청,자청, 하길래 역행자를 읽어봤다.
아트라상 블로그도 가서 읽어봤다.
자청이 하는 사업들도 알게되었다.
글쓰기만으로 이 모든 것들을 해내고 있는 사람이라니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졌다.
블로그 글과, 아트라상 글을 읽어볼 때마다 결제하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글을 기깔나게 잘썼다.
강의를 들을 수록 자청이 노력해온 것들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
들을 수록 대단하다!! 라는 생각만 든다.
강의를 만들어 팔고, 전자책을 만들어 비싸게 팔고, 북카페를 만들고, 아트라상이라는 재회심리학 분야를 만들어서 상담을 해주고...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
자청은 일반적인 상식을 파괴하는 기이한 행보를 보였고, 자청이라는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성공하려는 흙수저들의 길잡이가 되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현대사에 기억될 이름이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