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게 되겠어?' 싶었는데, AI가 그냥 '대본 쓰고 조사하는 노가다 시간'을 없애주네요. 이걸 배우니까 사업이든 부업이든 노동 시간을 90% 갈아넣는 게 아니라, 시스템 위에 앉아 수익을 빨아들이는 구조가 보였습니다. 실행 속도 자체가 달라지는 '사기템' 강의!

저는 글을 잘 쓰고 싶어서 강의를 구매 했다기보다는 똑똑해 지고 싶어서 강의를 구매해 듣고 있습니다.
외모는 참 똑똑해 보이는데 사실 멍청한 구석이 많아 사람들이 처음 이미지 보고 호감을 갖다가 나중에 실망해 하는 모습을 살면서 계속 겪고 있습니다.
자청님의 멍청했던 자신의 변화된 스토리 땜에 구매하게 됐죠.
처음에는 이게 될까 하는 생각에 주춤했다가 다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뭐랄까 자꾸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희미하지만 방향이 보이면서 잘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제가 아직은 글 솜씨가 없어서 표현은 못하겠는데 솔직한 마음 입니다.

처음에 정말 미션을 하지않고, 강의만 듣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꾹 참고 미션을 해야만 다음강의를 보고, 다시 미션 이 과정을 반복했더니 자연스레 글쓰기 실력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부족한 글쓰기 실력이지만,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또한 이 글쓰기가 그냥 단순히 글쓰기가 아니라 저의 생각까지도 바꿔준다는게 신기한 경험입니다. 정말 제 인생에서 도움이 가장 많이 되는 강의 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가장 많이 된 강의라는 것은 변치 않을거라 생각 듭니다.

AI강의도 구매해서 보고 다시 초사고 글쓰기 보고 있습니다. 글쓰기 읽기 정말 중요합니다.

자청님 역행자 책으로 알게되었는데, 이 강의 듣고 프롬프트를 이해하게 되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
사업장 플레이스 세팅, 클립대본 작성, 블로그 작성등 한번 만들면 몇시간은 기본이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30분도 안걸려서 다 끝냅니다 ! 그리고 사업하다가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챗 gpt에게 물어보고 거기서 답을구하기도 합니다 제 인생은 ai를 배우기 전과 후로 나뉜다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
왜 이제서야 봤는지 후회될정도 !! ai 강의 끝판왕은 자청님이 답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