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의 인물이나 사람들을 관찰할 때 저 사람의 행동은 어떤 심리에서 기인했을 거야.'라며 추측했던 두리뭉실한 제 안의 생각들을 6가지의 날카롭고 명확한 카테고리로 나눠 준 기분이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많고 호전적인 사람을 피하려고 했던 성향을 가졌던 저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도 됐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기쓰기 수준에 글을 쓰다가 이렇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질문에 답하기 글쓰기를 하니까 도움이 됩니다. 자극이 되는건 책을 더 읽고 실력을 쌓아야 하는 제 실력을 깨닫게 해주는 챌린지라 배우고 있습니다.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챌린지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션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이 강의 하나로 중수 이상 된 것 같습니다! 실무에서 적용해서 쓰고 있는데 벌써부터 효율이 끝내줍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나의 내면을 조금 더 볼 수 있는 좋아서 좋습니다. 나의 마음을 글로 남긴다는 것 자체로 희열이 느껴집니다. 남의 눈의 의식하지 않고 그냥 쓰는 게 참 좋으네요

인간의 심리에 대해 쉽게 맛보기로 배운거 같아요 이 책을 계기로 다른 심리 관련 책도 읽고 싶어요 몬가 신선하게 다가온 책이에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