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보고, 실천하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게으를 뿐.

단순한 글쓰기가 아닙니다.. 30일 시간의 투자.. 전혀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투자한 시간의 10배, 100배 이상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글쓰기를 하면서, 나날이 발전해 가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동시에 뿌듯한 감정이 들기도 하고요. 자청님 이런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일한 방법, 최고 라는 단어들이 도파민을 자극해서 뭔가 특별한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되었다만 배울점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정말 글을 쓰게 만들기 위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에 감탄합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글로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지 의구심도 듭니다. 그러나 글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역행자 책을 읽고, [초사고 9기]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에 도전하는데, 지루함 없이 하루에 하나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만든 것에 대단함을 느끼고, 나도 다른 것에 도전하고 싶은 욕망이 생깁니다. 우선 챌린지를 끝낸 후, 생각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