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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6,299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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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도타기 2025.04.12

    아직 강의를 다 듣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 그래도 '초'사고 글쓰기가 맞습니다.
    글을 쓰면서 사고가 더 깊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 정리가 더 잘 되고 뇌가 최적화 되는게 느껴집니다.

    강의 구성도 재미있고 강의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서 남은 강의가 기대됩니다.

  2. miyounglee 2025.04.12

    엔지니어가 될것도 아닌데 이용방법이나 자동화에 대한 내용만 나와있던 강의가 많은데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내 사업에 그리고 내가 궁금해하는 지식들을 ai활용하여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쉽고 빠르고 가독성좋게 배울 수 있는 강의였어요

  3. 이창완 2025.04.12

    팔리기 위한 글(외적 글쓰기), 스스로의 마음을 적는 글(내적 글쓰기) 각각을 다룬 강의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 둘을 동시에 통달한 사람이 말아주는 강의는 이게 처음입니다.이 두 글쓰기 방식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고 보는 관점은 낯설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팔리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적는 글’을 쓰는 사람들을 비현실적이라고 치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내적 글쓰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외적 글쓰기를 돈에만 집착하는 천박한 행위로 보는 경향이 있어 보였습니다.
    이 경향때문인지 저도 모르게 이 둘을 다른 글쓰기라고 취급했던 것 같아요. 이 독단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게 해 준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강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 김민성(12272) 2025.04.12

    2025년 초사고 글쓰기의 업데이트 소식을 듣고 강의와 전자책을 패키지로 구매했습니다. 이전부터 구입을 고민중이었는데 역시 읽자마자 사길 100번 잘했다고 느껴지는 전자책이었고 강의는 한층 더 강력한 동기부여와 행동으로 이끌어주는 강의였습니다.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4개월차가 되었는데 글쓰기 실력은 이전보다 최소 3배 이상은 좋아졌다고 저 스스로 판단합니다 ㅎㅎㅎ 정말 실생활에 너무 잘 쓰고 있고 꾸준히 1년 2년 된다면 얼마나 성장해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자청님 강의, 책 중 딱 하나만 봐야 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초사고 글쓰기 고를 것 입니다. 좋은 강의 언제나 써먹을 수 있는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스노우머니 2025.04.11

    6개월 고민하고 구매했었던 초사고 글쓰기
    오랫동안 고민한만큼 구매하자마자 매일 1강씩 강의 듣고 미션하고, 진도 나간 만큼 전자책을 읽었다. 그리고 30일 챌린지 완수하고 프리미엄 초사고 글쓰기 입성까지 했다.
    내가 느끼는 단점은 전자책은 평생 소장이지만 강의는 2년이라는 수강 가능 기간이 있다는 것이다.
    한번 구매 하면 강의와 전자책 모두 평생소장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사실 강의에 수강기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나에게 높은 금액만큼 나를 고민하게 하는 요인이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나니 일부러 그런 것 같다. 강의를 무제한 수강 기간을 주면 사놓고 안 들을테니까. 수강 기간을 걸어놔야 구매한 것이 아쉬워서라도 강의 완강을 하려고 열심히 듣고, 또 듣고 또 듣게 되기 때문이다. 강의는 사지 않고 전자책만 살까 고민도 많이 했었다. 그러나 강의와 함께 전자책을 읽으니 훨씬 좋은 선택이었다. 강의를 들으면 그냥 전자책만 읽었다면 잘 머릿 속에 안 들어왔을 내용인데, 더 쉽게 내용을 습득하는데에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프드프에서 구매한 몇몇 전자책들 중에서는 초사고 글쓰기가 제일 비쌌지만 제일 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