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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의 발췌문에서 신입직원에게 과연 뭐라고 했을까 궁금해서 결재해봤다. 분명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긴 하지만 10만원의 가격에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 자청님의 '인간을 분석하는 6가지 도구'보다 약간 모자란 정도의 퀄리티? 후광효과와 기준점효과에 의한 나의 착시일수도 있지만 3만원 정도면 적절했을것 같은 내용이라고 본다.
아래의 후기들은 너무 칭찬일색인데 그정도는 아닌듯.
저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남자 구매자는 왠지 저밖에 없을 것 같아 후기를 남길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후기들을 보니 저 말고도 많이 계시네요..
그래서 저도 용기(?)내서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꼭 여성 분들에게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성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지만 남녀불문하고 모두에게 적용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유리한 위치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는 "연애의 자유, 여자편"이 그런 책입니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여자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남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도대체 매력적인 여자들의 마음과 심리는 어떨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5장과 8장을 읽고, '혹시 내가 이런 생각과 행동들을 하지는 않았을까? 앞으로는 이렇게 행동해야 매력적인 여성분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겠구나.' 등등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완독한 뒤에는 앞으로의 연애는 무조건 행복한 연애라는 자신감까지 들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만 읽고 싶거든요.. ㅎㅎ
그래도 주변 지인들 중에서 연애로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이 책을 조용히 추천해야겠어요.
심리학적인 요소를 가지고 실생활에 적용해서 설명한 것이 너무 쉽게 와 닿았습니다. 평소 어디선가 듣고 봤던 내용들이었지만 이를 인간을 알아나가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할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역시 고수는 이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를 실제 적용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의 성향이 어떠했는지 스스로 가늠을 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한 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사람을 분석하는 재미를 느껴봐야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초사고 글쓰기의 '돈이 되는 글쓰기'를 요약하면 '심리를 기반한 글쓰기'다.
무조건 읽히게 만드는 기술이 적혀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아는 것만으로 돈이 되는 것이 아니다. 꼭 직접 연습해야한다.
그리고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서 다 외우기 어려울 것이다. 외우려 하지말고, 글을 쓸 때마다 참고하면 된다.
[ 초사고 글쓰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
"이번 장에서 알려주는 6가지 기법을 컨닝하면 된다.
처음부터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 거라고 망상하지 않길 바란다.
항상 강조하지만 '과정'이 중요하고, 연습하는 시간들이 중요하다."
누구나 찬란했던 순간 절망적이었던 순간이 있습니다. 자청님은 절망적이었던 순간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정리하는 작가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상깊게 본 테드의 한 강연자가 그랬어요, 부모님께서 니 주제에 뭘 그런걸 해 라며 꿈에 대한 자존감을 꺾었지만 강연자 스스로가 책을 접하며 성공한 스토리를 강연으로 들었어요. 사실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분과 자청님이 어딘가 무릇 형이상학적으로 겹쳐서 떠오릅니다. 자청님과 그 분은 힘들었던 과거의 정신적인 어택이 양분이 되어 포텐이 터진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이 책은 나를 알아야하는건 물론 이거니와 사람에 대한 애정과 애착과 관심이 없으면 절대 쓸 수 없는 글이라는 점에서 자청님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 많은 분 같아요. 기회가 되면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져요, 짧은 후기 마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