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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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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씨파입니다.

먼저 진심으로, 전자책을 구매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잠시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그간 100개 이상 클라이언트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해온 광고 대행사 대표입니다.



최근 광고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이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에 따라, 풀 퍼널 마케팅을 통한 콘텐츠 발행과 CRM의 중요성이 점점 떠오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 사용자 획득은 여전히 광고를 통해 획득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은 줄었지만, 여전히 광고를 통해 우리는 소비자의 트래픽을 끌어모아야 하는 것이지요.



그 관점에서 메타 광고는 대부분의 광고 매체에서 여전히 평균적으로 가장 좋은 ROAS를 낼 수 있는 매체입니다. 광고에 대해 배운다면 반드시 메타 광고를 먼저 배워야 할 이유입니다.



이 전자책은 단순히 수익화 외에도, 제 자신의 유산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집필 했습니다. 전자책 완독을 통해 적어도 여러분들이 2가지는 가져 갈 수 있도록 목표를 갖고 작성했습니다.




1. 중요하지만 찾기 어려운 정보들의 전달

머신러닝, 게재 시스템, 결제문제, 비활성화 이슈 등 중요함에도 여러분들이 정보를 찾기 매우 어려운 포인트들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2. 광고 효율을 보는 눈

대부분의 대표님들은, 광고 효율을 볼 때 뭐가 문제인지 뭐가 좋은지조차 판별하기 힘들어 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현재 효율을 체크하고, 향후 캠페인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야 할지 보는 프레임을 알려드립니다.


제 전자책을 통해 이 2가지를 얻어가신다면 저 역시 더 큰 기쁨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