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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무자본창업 아이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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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프롤로그

1  목차

체험판

2  작가 소개

3  내가 지금까지 시도했던 것들을 나열한 이유?

02 Part1. 무자본창업의 기본개념

체험판

1  무자본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2  당신이 아는 그것들은 진정한 무자본 창업인가? - 정의, 요건

03 Part2. 무자본창업 아이템 선정

체험판

1  아이템 선정기준

2  영어전공자 아닌 내가 영어교육을 선택한 이유

체험판

3  영어를 못해도 영어교육사업 시작하기

04 Part3. 대형 학원장이 아닌 내가 월천만원 버는 방법

1  수강생 유치 수수료 - 블로그 제휴마케팅

2  수강료를 통한 마진 - 평범한 교육종사자의 수익구조

3  팀수당 - 팀웍으로 수익 극대화

05 Part4. 학원장보다 많이 벌게 해주는 비밀

1  유입 : 수강문의로 이어지는 마법의 마케팅

체험판

2  신뢰 :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필살기

3  신규유치 : 지갑을 열게 하는 상담노하우

4  재수강 : 한번 수강생은 영원한수강생으로 만드는 관리노하우

5  나와 같은 사업자 유치 및 복제

6  네트워크 마케팅 회사의 선택기준

06 에필로그

1  영어교육사업을 하는 궁극적 이유는?

2  부록 - 파이프라인 이야기



영어를 못해도 영어교육사업 시작하기




① 내가 가르치지 않아도 선생님 소리 들으며 돈 번다


가르치는 것, 티칭을 하는 사람은 ‘선생님, 강사’ 이다. 이들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직원의 대우를 받거나 프리랜서로서 활동을 한다.



직접 강사를 직원으로 고용하는 사람을 ‘학원장, 원장’ 이라고 한다. 학원장 또한 사업가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공간을 임대하여 학생을 모은다. 프리랜서 강사를 고용하는 ‘인력대행사’ 역할을 하는 플랫폼업체도 존재한다. 나는 이 두가지를 모두 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육매니저’에 가까운 업무를 맡는다. 교육분야에서는 매니저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수강생과 학부모가 통상적으로 부르는 호칭은 ‘선생님’ 이다. 나는 선생님 소리를 들으며 사업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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