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못해도 영어교육사업 시작하기
① 내가 가르치지 않아도 선생님 소리 들으며 돈 번다
가르치는 것, 티칭을 하는 사람은 ‘선생님, 강사’ 이다. 이들은 어딘가에 소속되어 직원의 대우를 받거나 프리랜서로서 활동을 한다.
직접 강사를 직원으로 고용하는 사람을 ‘학원장, 원장’ 이라고 한다. 학원장 또한 사업가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공간을 임대하여 학생을 모은다. 프리랜서 강사를 고용하는 ‘인력대행사’ 역할을 하는 플랫폼업체도 존재한다. 나는 이 두가지를 모두 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육매니저’에 가까운 업무를 맡는다. 교육분야에서는 매니저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수강생과 학부모가 통상적으로 부르는 호칭은 ‘선생님’ 이다. 나는 선생님 소리를 들으며 사업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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