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있으신 분들은 무자본 창업,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많으실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지금부터 영어교육과는 무관하고 아무것도 없던 평범한 육아맘이 무자본으로 영어교육사업에 뛰어 들어 안정된 수입을 창출하고 있는 스토리와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다만, 이 책에서 나의 노하우를 100% 쏟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 블로그 글쓰기 하나만으로도 책 한권을 써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무자본창업에 대해 다시 정의하고, 온라인만으로 가능한 영어교육사업을 통해 경제적 자유라는 비전에 이르는 과정을 전체적으로 풀어드리려고 한다.
특히 이미 원장님이신 분들과 개인 브랜드로 영어프로그램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블로그 마케팅과 영업 부분만 참고하셔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고, 기존사업에도 적용해 보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책의 후반부, ‘노동수입’ 을 넘어 ‘권리수입’ 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설명은 어떤 분들에게는 상식적이지 않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더 나아가 특정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실 수 있다. 하지만 그 ‘상식’ 을 운운하며 부정하는 분들께 묻고 싶다. (이하 내용은 구매 이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또는 이건 아니다…라고 하는 당신의 지인들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나요?”
(구매 이후 이하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