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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철학가들의 질문 10개에 나만의 답을 쓰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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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드프챌린지
챌린지
평소에 제 무의식에 잠재되어 잇던 생각을 확인해볼 수 있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무료챌린지인데도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허를 찌르는 질문에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더보기
내적글쓰기의 심화 주제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정리해야 할 부분들을 이 챌린지를 통해서 잘 정리했다.
철학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자기 이해력 상승
=⟩ 인간의 마음 행동 이해에 도움 됨.
=⟩ 뇌의 구조 기능을 연구하는데 ...더보기
자꾸만 다시 게을러지려는 나를 잡아주고, 뇌를 활동하게 해주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심에 매우 감사 드립니다.
글을 잘 쓰고 싶어서, 내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서 참여한 챌린지인 만큼 뿌듯합니다. 무례할 수 있지만 매회차 콘텐츠와 질문들이 꼼꼼하게 제작된 것은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질문에...더보기
철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챌린지였습니다. 철학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는데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걸 깨달았습니다. 더욱 공부할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 생각없이 글쓰기를 위한 방법으로 선택해서 진행한 것인데, 살면서 이런 주제를 가지고 얼마나 토론하고 생각하고 글을 써 보겠는가?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들이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더보기
유명학 철학가들의 질문들로 여러가지 사고를 하면서 생각의 넓이를 넓히고 깊이를 깊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챌린지 였습니다. 철학에 대해 글을 써보라고 하여서 처음에는 너무 어렵거나...더보기
인간은 왜 삶에서 고통 받을 때 자신의 삶과 자신이 누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지 궁금해 오던 참이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때 혼자 글쓰기를 해보니...더보기
마음 속에 질문을 품고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 챌린지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대체 어떤 인간인가? 나는 왜 이런 감정이 들까?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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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얼 원하는가? 아마 이 공간에 있다면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원할것이다. 어쩌면 이성관계 대한 해답을 찾고 있을 수도 있고, 사업...더보기
10일 챌린지 참여 안내
[아리스토텔레스]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세네카] 개에게 물렸다고 그 개를 물겠는가?
[플라톤] 왜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키르케고르] 자신을 찾는 것이 왜 중요한가?
[사르트르] 우리는 정말로 자유로운가?
[세네카]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기대’라는 걸 왜 모르는가?
[루소] 자연에 가까운 삶이 더 행복한가?
[데이비드 흄] 우리는 어떻게 해서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가?
[키르케고르] 기술이 우리의 자유를 어떻게 제한하거나 확장하는가?
[세네카] 어둠 속의 두려움은 어떻게 밝힐 수 있는가?
챌린지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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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챌린지였습니다. 철학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는데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걸 깨달았습니다. 더욱 공부할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 생각없이 글쓰기를 위한 방법으로 선택해서 진행한 것인데, 살면서 이런 주제를 가지고 얼마나 토론하고 생각하고 글을 써 보겠는가? 글을 쓰면서 드는 생각들이 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였고, 각자 나름의 깊이 생각해 봐야할 주제들이 아직 많이 있음을 느꼈다. 다만, 이런 철학적 사유가 현재의 나에게는 중요한 주게가 아니라 가슴깊이 와 닿지 않은 부분은 아쉽다. 그래도 각 주제의 뿌리에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고민과 이어져 있는 관계의 고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오랜만에 인문학적 주제로 생각하고 글쓰는 시간은 즐거운 이벤트였다.
유명학 철학가들의 질문들로 여러가지 사고를 하면서 생각의 넓이를 넓히고 깊이를 깊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챌린지 였습니다. 철학에 대해 글을 써보라고 하여서 처음에는 너무 어렵거나 복잡 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거부감이 들었는데 철학가들의 철학을 바탕으로 나만의 생각을 자유롭고 쉽게 작성 할 수 있는 챌린지여서
쉽게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배워가는 챌린지 였습니다.
인간은 왜 삶에서 고통 받을 때 자신의 삶과 자신이 누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지 궁금해 오던 참이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들때 혼자 글쓰기를 해보니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솔직해져 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나의 마음 중 일부를 저 깊숙이 숨기고 외면해 오던 저를 조금씩 두드려 마주해 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철학이 좋은 점은 지금 존재해 있는
나에 대해 의식하고
나를 외면하지 않고
나와의 만남을 하고
나와 소통을 하게 하는
학문인것 같아서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철학은 세상과 인간이 이 우주에 존재하고 어떻게 살아가는 지에 대한 원리를 알려주는 지혜를 알려주는 핵심 학문입니다.
이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 까지도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지고 싶기 때문에 철학을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프드프 덕분에 [ 사형 당했지만 이 편지는 주고 싶습니다] 라는 좋은 책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101가지 질문에 생각하면서 답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 질문을 품고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 챌린지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대체 어떤 인간인가? 나는 왜 이런 감정이 들까?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일까?
10가지 질문에 대답해보면 '나'라는 인간에 대해 이전과 다른 명징한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철학은 하나의 질문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에게 행복을, 진리가 필요했던 사람에게 진리를.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필연적으로 고통을 마주칠 수밖에 없습니다.
철학을 가까이 할 때만이 비로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인간이라면 반드시 철학에 가까워져야 합니다.
'아픔을 즐기는 것이 일류인생이다'라는 셰익스피어의 말보다, '나는 행복이 인간 삶의 최종 목표라고 확신한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 끌린다면 챌린지 시작 롸잇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