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9기]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
4주차(22~30번 미션)
26일차 | 연예인 맛집은 진짜 맛있을까?

챌린지 26일차

정재윤(09454)

나는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패션유튜버를 챙겨보곤 한다. 

그중에사도 구독자가 높은 패션유튜버 광고,협찬,콜라보를 많이 한다. 

브랜드에서도 구독자수가 권위를 준다는 걸 알기에 당연한 결과다.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버가 광고를 하면 비판적인 사고 과정없이 상품에 대한 신뢰도가 생긴다. 

"100만 유튜버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뭔가 다르겠지", "역시 100만 유튜버가 광고하는 옷답다, ㅈㄴ이쁘다..."이런식으로 사고가 이어지곤한다. 

하지만 이건 엄연히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유튜버가 추천하는 옷이라도 나의 상황, 내가 소화할 수 있을지, 활용도는 어떤지 등등 

확인해봐야 할게 상당히 많다. 

상대방의 권위는 비판적 사고를 막는 걍향이 있는거 같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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