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ai강의를 들어봤지만 여기만큼 쉽게 알려주는곳은 없는거 같아요.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생겨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결국 여기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역행자때도 느꼈지만 마케팅 하나만큼은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이번 강의를 통해 배운 GPT로 사업과 커리어를 더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자청님 AI강의를 인스타에서 알게되어서 날짜 기다렸다가 바로 결제했다
다른강의는 매번 망설이다가 잊혀졌는데, 이번 강의는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는 대성공.
이직한 회사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매일이 우울함의 연속이었는데
초반 3강 정도만 보고 바로 생각이 바뀌었고
우울증이 신기하게 없어졌다.
지금은 클로드와GPT를 유료결제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생활 전반에 걸쳐 편리해졌다
다시 강의를 정주행하고 연습을 해야겠지만
한번 들어보면 한번만 들을수 없는 명강의라는게 느껴질것이다.
AI강의로 뇌구조가 바뀐다.
꼭 경험해보길
강추!

키야 보면볼수록 새로운게 자꾸 나오니 도저히 내 머리로는 담을수가 없네 새발의 피만큼 활용하는데도 돈을 이렇게 벌어버리니 자청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껴부러

역행자를 읽고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고나서 글쓰기에 관심이 생겼어요
초사고 글쓰기는 내가 앞으로 무슨일을 하던지 도움이 되겠다 싶어 결제했습니다.
아직 완강까지는 못했지만 정말 많이 도움 되고있고
앞으로 평생의 인생에 도움이 되겠죠
열심히 더 듣고 완강까지 하고 더욱 더 나은 삶이 되면 좋을거 같아요!

자청님의 강의가 처음 런칭되었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 가격이 29만 원쯤 되었던 것 같은데, 그땐 꽤 큰돈이라 망설였다. 맛보기 강의를 몇 개 들어보니 내용이 정말 괜찮았지만, 어느새 가격은 더 올라 있었고 나는 내 직업과 AI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프드프 창을 닫았다.

그러다 최근 직장에서 복잡한 일들이 많아지면서 매일 ChatGPT와 대화를 하게 되었고, 자청님의 블로그를 통해 후기를 읽으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GPT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점점 발전하는 걸 느꼈고, ‘강의를 들으면 더 달라지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침 4월 18일, 내 생일에 받은 용돈으로 수강료가 딱 모였다. 이 돈을 그냥 사라지는 데 쓰기보다 나를 위한 투자로 쓰자고 결심했다. 그렇게 99일 동안 열심히 들어보자며 강의를 신청했다.

아직 1강도 다 듣지 않았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는 건, 그 안에 감동적인 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청님이 GPT에게 “내 무의식을 정리해줘”라고 묻는 미션을 주셨는데, 나도 해봤더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내 안의 생각과 감정을 누군가 정확히 이해해주는 느낌이었다.

이 감동이 앞으로 얼마나 더 커질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