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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7,029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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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3157) 2023.07.26

    마음의 병이 생겨 답답함을 달래려 이것저것 찾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찾은것 같아요.
    책 읽으며 집중했더니 숨이 좀 쉬어지는것 같아요.
    제 인생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원지영 2023.07.26

    단순히 글을 수용하는 입장이 아니라 해당 책을 읽으며 나도 주체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글이라 특히나 좋았다.
    4년동안 연애한 분의 글을 읽으며 나도 잠시나마 상담사가 되보고 나라면 어떻게 대답했을까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보통 짧은 글이더라도 1번에 쭉 읽는 경우는 드문데 해당책은 1번에 읽었다. 이전에 악인론을 읽어봐서 기대가 컸는데 역시 만족스러웠다. 어머니의 기억을 찾아서 편에서 그는 정말 천재같다..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많이 될 점을 배웠다.. 천재다 진짜 천재

  3. 키프로스 2023.07.26

    글쓰기에 대한 필요성?아예 인식 없이 살다가 역행자를 읽고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생각을 글로 쓰는거는 정말 어렵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은 어렵지 않게 술술 쓸 거 같은데 막상 쓰려고 하면 머리가 멍해지고 멈칫 하게 됩니다. 이런 수많은 간극로 인한 뇌의 착각이 순리자로 살게 만들고 자신을 속여왔다는 반성이 됩니다. 초사고 글쓰기를 읽고 글쓰기에 대한 용기가 생기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4. 김혜민(94804) 2023.07.26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이에요! 중간중간 유머가 섞여있어서 피식대면서 읽었네요ㅎㅎ
    이해도 쉽게 잘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시간있을때 술술 잘 읽힌답니다
    도핑약물에 관심있는 그 누구나 읽을수있는 입문용 책이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각 잡고 공부하기는 머리아프고 궁금하기는 할때 이책으로 시작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네요ㅎㅎ????????

  5. 그림자 2023.07.25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여자 페미니스트들은 남성호르몬이 높아서 남자 같은 골격을 가졌고,
    숏컷 등 남자들이 할 법한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행동 패턴이나 말투 등 모든 것이 남성호르몬이 높음을 말해주는 여자들이 있는데(물론 페미니스트는 아님),
    그들은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합니다.
    본인의 높은 남성호르몬을 부정하려 하고, 옷이나 헤어스타일 등을 상당히 여자처럼 하고 다니는데요.
    마치 남자들이 남성호르몬이 높은 여자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듯이 행동합니다.
    이들의 본능은 사실 무채색이나 로봇 등 남자들이 좋아하는 '멋있는 것'에 집착하지만,
    번식(연애 및 결혼)을 위해 여자처럼 하고 다니는 것으로 볼 수 있나요?
    주변 남성호르몬이 높은 여자들을 보면, 여성호르몬이 높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예쁜 옷, 예쁜 색 등)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서 의문이 듭니다.
    그들의 본능 즉, 무의식은 '멋있는 것'에 집착하지만, 번식을 위해 의식적으로 스스로를 속이는 것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궁금합니다. 작가님이 아니더라도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후기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