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 두루뭉술한 생각들이 착착 정리가 되었다. 대충 안다는건 역시 모르는 것이다
역시 나라는 사람은 콕 찝어서 알려줘야 알아 먹는 사람이다.
자청님은 내 인생의 은인이다.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머리속 두루뭉술한 생각들이 착착 정리가 되었다. 대충 안다는건 역시 모르는 것이다
역시 나라는 사람은 콕 찝어서 알려줘야 알아 먹는 사람이다.
자청님은 내 인생의 은인이다.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다

정말 만족하며 읽었던 책입니다. 탈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확실히 줄여줍니다. 탈모의 종류에 따라 내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하기도 좋습니다. 탈모가 고민이신 붙들은 본전이상 뽑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궁금한 사항인데요.
1.탈모약이 너무 독한 약이라 먹으면 다른 곳이 안 좋아 질 수 있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정말 그런가요??
23살인데 결혼도 안했는데 약먹으면 몸상태 엉망된다고 얘기를 들어서 정말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투사도 하고 내 나름대로 회피도 해 보고, 합리화도 해 봤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이거 였습니다. "진짜 부럽다" "나도 똑똑해지고 싶다" "나도 월 몇억씩 벌고 싶다"
우선은 22법칙을 삶에 적용해 보려 합니다.
사실 이것도 합리화로 인해 회피로 인해 지속하기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라 생각하지만요.
(사람은 본능을 따라가기를 좋아하지 사고하기를 싫어하는 순종의 동물이니까요)
하지만, 이 글을 통해서 이런 사실을 알았고, 알고 접근하면 본능을 역행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읽기를 통한 뇌근육 키우기와 글쓰기를 통한 자아성찰과 생각정리가 저에게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것도 모자라, 무료로 공개까지 해주신 자청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투사도 하고 내 나름대로 회피도 해 보고, 합리화도 해 봤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이거 였습니다. "진짜 부럽다" "나도 똑똑해지고 싶다" "나도 월 몇억씩 벌고 싶다"
우선은 22법칙을 삶에 적용해 보려 합니다.
사실 이것도 합리화로 인해 회피로 인해 지속하기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라 생각하지만요.
(사람은 본능을 따라가기를 좋아하지 사고하기를 싫어하는 순종의 동물이니까요)
하지만, 이 글을 통해서 이런 사실을 알았고, 알고 접근하면 본능을 역행할 수 있지 않을까요?
책읽기를 통한 뇌근육 키우기와 글쓰기를 통한 자아성찰과 생각정리가 저에게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것도 모자라, 무료로 공개까지 해주신 자청님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