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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8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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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영종 2023.07.17

    책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내가 왜 인생을 왜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는지 ,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글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 자주하고 글쓰기에도 도전해 보겠습니다.

  2. 김인경(82310) 2023.07.17

    역시 실제사례가 이론책보다 훨씬 쉽게.이해가 됩니다

  3. 엄청난그릇을가진사람 2023.07.16

    학창시절 가장 이해가 안되었던 과제는 독후감 이엿다. 왜 책에 있는 내용을 정리하라는건지, 느낀점을 글로 적어야 하는자도 아해하지 못했었다.

    그런 내가 29만원의 글쓰기 책을 구매하였다.

    구매를 망설이기 전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였다.
    -이 책만 읽고나면 자청과 같이 부자가 될까?
    -글쓰기는 타고 나는게 크지 않나?
    -왜 이 책은 인기가 많지?

    모두 정독을 하니 답을 알 수 있었다.
    글쓰기는 어렴풋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준다. 수 많은 자기계발서가 나오더라도 정작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성공확률이 높은 조언이나 지침을 보더라도 인간의 기억은 금방 휘발되기 마련이다.
    글쓰기는 타인의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다.

    글쓰기는 언어의 습득과정과 유사하다.
    언어습득 지식을 타고나야만 한국어를 유창하기 하는게 아닌 것처럼, 글쓰기 또한 배우기만 한다면 유창해질 수 있다. 이 책에는 언어배우기 기초과정에 해당하는 자음,모음,발음,받침에 해당하는 기초과정을 교육시켜준다.

    글쓰기의 기초정보인 seda원칙부터 책을 만드는 방법까지 기술되어 있다. 아런 글쓰기 책은 국내에서 유일하가고 생각되며, 인가가 많은 이유도 충분하다.

    물론 이 책을 모두 읽어도 자청처럼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자청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배울 수 있엇던 가장 좋은 기회엿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이왕이면 닮기 싫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사고하기보단,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을 닮고 싶어한다.

    나 또한 자청이랑 사람을 존경하고,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할만한 동기를 주었기에 완독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꾸준히 복습하며,
    나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완성시켜야겠다.




  4. 최원준(39868) 2023.07.16

    새로운 길을 하나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5. 은서(70921) 2023.07.15

    스포츠 약학회와 스포츠 약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입문서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인 도핑교육 기본, 심화과정을 수료한 다음에 읽으니 배웠던 내용이 머릿속에 착착 정리가 되었습니다.
    왜 도핑금지약물 분류가 이렇게 설정되었는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인데 이해하기 쉽게, 레퍼런스를 확실하게 달아서 설명해주시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훅~치고 들어오는 재치있는 말솜씨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답니다.
    스포츠 약사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보건의료인인 약사가 올바른 약물, 물질을 복용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