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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의 모든 PDF를 읽었다. 그럼에도 이 강의를 구매하기까지 많이 고민했다.
새로운 강의도 아니고 이미 자청이 자신의 인생을 갈아 넣었다고 말한 '초사고글쓰기PDF'를 강의화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루만에 14억이 팔렸다. 사람들은 이제 강의팔이라면 치가떨려 구매하지 않는다.
그런 분위기에서 14억이라고? 난 이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아는 사람이라면, 뭔가는 다를거라 생각하고 구매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발 이 강의가 더 이상 팔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후기 많이 봤겠지만, 다른말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나 혼자만 보고싶다.) 왜냐고? 아마도 당신은 이 강의를 구매하며 내심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글쓰기' 제대로 배우면 돈 벌 수 있겠지. 이 강의를 듣는순간 이런 생각이 들것이다 "내 생각이 잘못됐구나" 돈 버는 글쓰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건 그냥 알아서 될 수 밖에 없구나!
단 한강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미션을 수행하지 않으면 다음강의를 볼수가 없다. 솔직히 중간중간 이렇게까지 미션을 시키고, 강조하는 자청을보고, 정말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진심이 느껴졌다. 실제로 매일 매일 글쓰기를 하다보니 내 생각이 뭐가 문제이고 지금 겪고 있는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안개가 걷힌듯 명확히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초반이라 초사고PDF와 겹치는 부분이 분명히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비유와 사례로 설명하기때문에 복습도 되고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얻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무엇보다. 후반에는 PDF에 없는 목차들이 보인다.
"공개하기 아깝다" "10분만에 글쓰기 하나로 3억을 벌다"
"20억 손신을 보기 전, '한편의 글'로 10년간의 문제를 해결한 방법"
자청이 이 정도로 자신있는 슬로건을 내걸었을땐 항상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면 이 정도로 자신감있는 제목을 짓지 않는다.
앞으로 공개될 강의가 매우 기대된다. 자청이 왜 그렇게 자신했는지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어떤 강의를 끝까지 완주한 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 노션 강의는 제가 궁금한 분야이기도 했지만 설명과 실습이 잘 조합되어 있어,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구매 전이나 강의 듣는 도중에도, 늦은 나이에 무슨 노션이냐..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고, 어떻게 활용될지 감도 없었지만 지금은 업무 뿐만이 아니라 자기계발에도 많이 활용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강의를 1번 들었다고 바로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강의 들어보고 제게 필요한 부분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구매를 망설였던 게 후회되네요~^^;;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3번 이상 읽어야 합니다. 읽기만 해도 생각이 달라집니다. 자청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적이기까지 한 글입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자존감 자신감도 올라가는 것 같고요. 계속 반복해서 읽겠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요즘 내 골머리를 아프게 했던 "저 인간은 왜 저런 행동을 나한테 하는걸까?" 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원인을 거시적 관점으로 보자면 호르몬이라는 관점에서 찾을 수 있었고, 생각보다 사람들의 지능은 낮기에 자신보다 나은 상대가 나타나면 공격적이고, 남을 비하하고, 정치질까지 동원하여 상대방을 형편없는 '인간 상'으로 만들어 내려고 한다는 걸 나의 일상에 빗대며 공감하면서 글을 읽었다. 나 또한 남성호르몬만 높고 지능이 낮았던 시절을 떠올리면 과거의 나에 대해 후회하고 성찰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 거 같다. 그리고 자청이 항상 강조한 '책 읽기'의 힘은 정말 나중엔 커다란 복리로 쌓여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말에 다시 한번 공감한다. 그 이유 중 나의 일화 하나를 말하자면 독서를 하기 전, 내가 남성호르몬만 높고 지능이 낮았을 땐 상대방이 나에 대해 견제하거나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더 강한 맞대응으로 대해 어떻게든 이기려고 고군분투 했지만, 독서를 꾸준히 한 지금의 시점에서는 그런 맞대응 자체가 나에게 의미도 없고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기 싫었기에 무시하거나, 좀 더 능청스럽게 그것들을 받아치곤 한다. 이러한 사실만 놓고 봐도 나는 자연스럽게 독서를 통해서 지능이 높아졌다는 걸 이번 글을 읽으면서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