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자청”이 쓴 초사고 글쓰기 읽지 마세요 돈 낭비입니다.


앞에 프리미엄이라 붙이고 “290,000원에 글을 판매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까?” 이 리뷰를 읽게 되신 분들은 꼭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이런 거금의 돈을 주고 이 글을 읽었을 때 내가 뭔가 성공하게 될 것 같고 후기들이 다 좋으니 한번 나도 구입해 볼까? 하는 마음가짐이라면 구매하지 마세요. 돈 낭비입니다.


보통 좋은 책이라면, “전문적 단어”도 많이 나와서 이해도 안돼보고 나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좋은 팁도 알려주고 해야 좋은 책이죠. 비싼 책인데도 불구하고 자청이 언급한 단어들은 “중학생도 이해” 할 수 있겠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 못하고 “나만 알고 있어야” 비밀 스럽고 정말 “내게 준 기회” 이며, 팁이라 생각되지 않겠어요?


“모두가 읽고 이해하기 쉬워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책”이라면, 지금보다 가격은 두배를 올려서 아무나 읽지 못하고 “정말 간절한 사람”만 읽어 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배달비 포함해서 치킨 12마리 만 안 먹으면 읽어 볼 수 있잖아요.


블로그, 인스타, 편지, 책, 광고, 일기, 뉴스, 지금 쓰는 후기 조차도 “사람이라면 전부 글을 읽고 쓰고 접하는데” 쉽고 이해하기 빠르고 실천하기 좋아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책이라면 구매한 사람에게 너에게만 주는 팁이라고 해줘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종이책도 구매 했어요. 인터넷 안 될 때를 대비해서, 나만 갖게 된 느낌이니까. 리뷰 쓰는 것도 집중력이 필요하네요. 정신력이 떨어져서 “30분만 걷고 올게요.” 그러니까 리뷰 읽고 계신 당신도 30분만 고민하세요. 그리고 치킨이나 시키세요 치즈볼까지 추가해서, “나만 알고 싶으니까.”

PS. 세종대왕님 만만세! 한문이었다면 난 벌써 포기했어.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전자책을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다
어제까지 절반정도 읽어보니, 예상대로 동기부여하는 내용이며 글을 잘쓰기 위한 실천 방법까지 상세히 풀어주고 있어
잘 구매했다고 생각이든다.
"초사고 글쓰기"를 제대로 읽어 ,체화해서 자청이 바라는대로 글쓰기를 나의 타이탄의 도구로 만들 생각이다.
나의 글쓰기 관심 주제는 "건강 의학","심리 마음공부"분야 이다.
1년후에는 블로그, 칼럼등에서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싶다.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들을 아무도 실행하지 않기에 쉬운 것으로 치환하는 자청님의 역행자 내용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실행의 일부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조만간 달라진 나의 역행자모습을 기대합니다

이책을 본후 난 두가지를 알게되었다
첫째 나를 좀더 알게 됐다
둘째 와이프와 왜 그렇게 싸웠는지를 알게되었다
저희 부부에게 이해를 선물해주신 자청님께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부의 삼각형 책에 이어 이 책도 구매해서 보게 되네요. 이제 이 책을 보고 실행을 시작할 생각 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를 되물림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