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글쓰기 책들도 꽤 많이 봤었는데요. 우선 예시가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에서 차이가 있다면 다른 책은 글쓰기 강의를 듣는다는 느낌이라면 초사고 글쓰기는 인기 많고 똑똑한 형이 글을 어떻게 쓰는지 자기 이야기를 해주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요...? 물론 그 이야기가 실질적인 도움이 팍팍 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진짜 돈 없을때 구입해서 읽었던건데 잘 한거 같아요.

올해 처음으로 결정한 구매가 꼭 다짐을 새로 하는 것 같아요. 자청님 새해 선물 감사합니다. 꼭 나중에 갚을께요.

2024년 자청님 강의와 함께 성장해볼께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24년~ 불태워보겠습니다. 글쓰기로 대박나고싶네요 . ( 오픈채팅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쭉쭉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