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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변화하게 만든건건 책이전에 동기였던거 같다.
동기부여 -⟩책습관-⟩의도적인 연습
아직 책을 읽어가고 있지만 책들속에 저자의 특기?가 틈틈이 보인다.
이책은 프리미엄 350,000만원의 가격에서 끝나지 않는다.
(끝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중간중간 링크의 부분에서 더 알고 싶게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부분을 또다른 책을 소개하면서 결제로 인도한다. 저자의 컨셉이 보여진다.
프리미엄의 가격의 기준이 모호하다.
읽다보면 초과되는 지식에 따른 비용이 더 있다.
종이책만 구매했었는데 고민끝에 강의도 수강하게 되었다. 결과는 대만족. 일단 실행하게 해주는 중간미션과 강의가 끝날 때 마다 필수로 진행해야하는 미션이 만족스러웠다. 사실 이런 환경설정만으로도 2024년 1월 한 달동안에는 많은 성장을 했다.
나는 이런 이유로 강의를 구매하게 되었다.
1. 책을 열심히 보았으나 내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강의로 보완하고자 했다.
2. 책에서 봤던 같은 내용이고 올바르게 이해했더라도 추가적인 깨달음이 있을 거라 판단했다. 작은 깨달음 하나도 내겐 강의 가격 이상의 값어치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3. 책에 없는 추가적인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4. 새해에 강의를 들으며 챌린지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적어도 이 4가지는 완벽하게 해소가 되었다. 강의 수강기간도 무려 2년이라고 하니 운전하며 오디오북처럼도 많이 들을 생각이다. 아무리 자주 들어도 나쁠게 없다. 글쓰기는 독서와 함께 삶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본다.
사실 강의를 결제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수준만 되더라도 지능이 높은 사람이다. 일반 사람들은 글쓰기 강의와 책을 이 돈주고 절대 구매 안한다. 글쓰기라는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보통 지루함을 느낀다. 하지만, 강의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글쓰기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끌린다는 것이다. 남들과는 다른 고지능을 타고난 것이니 기분좋게 받아들여도 된다. 고민이 된다면 구매하라. 최소 x10배 가치는 한다.
자청은 전자책을 구매한 사람은 강의를 안 들어도 된다고 했다.
하지만 책 먼저 사서 읽고 강의까지 들어본 사람으로써, 만약 나랑 친한 사람이 책만 읽은 상태라면 강의도 꼭 들으라고 할 것이다.
1. 책 내용을 강의로 들으니 책 내용이 이해가 더 잘된다.
책만 읽었을 때에는 이런 의미인가? 하며 받아들였던 내용이 강의를 들으니 좀 더 명확해진다.
또 내가 이해했던 의미와 조금 포인트가 달랐구나 하고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부분도 많았다.
강의를 들었더니 원래 자청이 책에서 전달하려고 했던 내용이 더 깊이 있게 이해가 된다.
2. 글쓰기를 실제로 하게 된다. (환경 설정)
내가 책을 읽고도 강의를 추가로 결제한 가장 큰 이유다.
원래는 책만 읽고 글쓰기 환경 설정을 하기 위해 책에 나온 황금지식 카페에 가입해서 글을 몇 개 올렸었다.
그런데 역시 나에겐 자유 의지가 없었나 보다. 글쓰기 연습을 하지 않았다.
한 강의을 듣고 다음 강의으로 넘어가려고 하면 과제를 마치라는 창이 뜬다. 과제를 하지 않고도 다음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어쨋든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스스로에게 강제성을 부여하기로 했다.
그리고 강의를 수강하면 수강생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 들어와 있을 수 있다.
수강생들이 자신이 쓴 글을 자율적으로 단톡방에 공유한다.
글쓰기를 안하는 날에는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조급해진다.
'다들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네. 나도 빨리 글 써야지' 하고 말이다.
그리고 가끔 제목에 낚여 수강생 글을 읽어보게 된다. 잘 쓴 글을 보면 자극이 된다.
내가 뭐 홍보 담당자도 아니고 굳이 책 산 사람들한테 강의까지 들으라고 할 이유는 없지만..
나도 리뷰로 도움을 받아 본 적이 있어서 이렇게 남겨본다.
더는 자세히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냥 비유로 말하자면 책+강의 들으면 1+1=3 효과인 셈이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가 속한 모임에는 문서 수발신, 공지사항 및 출석체크 등의 여러 기능이 필요하다. 지금은 모든 것을 문서로 주고 받으니까 불편한 점이 많다. 예전부터 이를 전자화 할 방법이 없는 지를 고민해 왔다. 우연히 노션을 알게 되었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작성기능이 마음에 들었다. 이를 익히자면 동영상과 책을 기반으로 익혀야 되는데, 이수민 매니저의 "2년 만에 신입사원에서 연봉 3배 올린 노션 노하우"를 알게 되었고, 특히 5장에서 제시하는 "CASE STUDY: 대시보드 만들기"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1회 완독을 한 상태이지만 앞으로도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만들고 또 만들어 보면 실력이 일취월장하리라고 본다.
이수민 매니저님께 이 자리를 통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도 강의 안 듣고 계신가요? 2024년도 똑같은 한 해로 보내고 싶다면 계속 신청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 걸음 조금 더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수강신청하십시으! 7년차 전문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