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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 2025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AI로 인생 끝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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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한 달만에 월 1,000 법니다

영어 교육 사업가 | 2025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AI 덕분에 업무시간 90% 감소했어요

피부샵 마케팅 | 초사고 글쓰기
글쓰기로 신규 매출이 2천만 원 증가했어요

헬스장 대표 | 초사고 글쓰기
오픈 2개월 만에 8천만 원 매출 달성했습니다

뷰티 사업 | 초사고 글쓰기
강의 팔이 레전드? 49만원 아까워하다 1000만원 잃고 싶은 사람은 보지 마세요
새해 첫날 사람들이 오늘부터 자기계발할거야! 하는 걸 노리기라도 한듯이 1월 1일에 런칭한 초사고 글쓰기 강의. 게다가 1월 1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파격적인 세일에 나는 혀를 내둘렀다. 이 사람 진짜 강의팔이에 진심이구나;; 심지어 사람 심리 읽는데도 능하네. 왠지 하루만 파격적인 세일을 한다고 하면 다음 날에 사면 손해본 것 같지 않던가. 뭔가를 런칭해서 판다면 이렇게 해야 되는구나 싶었다.
학생이었던 나는 부모님께 자청이라는 유튜버가 있는데 강의를 듣고 싶다고 했다. 부모님은 얼만데? 라는 말에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49...만원... 이라고 이야기했다. 당연히 처음에는 이래저래 말이 많았다. 그래서 자청의 본능분석과 반박제거 이론을 바로 적용해보았다. 손실회피는 본능이다. 그렇다면 그걸 반박해보자. 일단 아이가 이걸 결제한 다음에 끝까지 보기는 할까? 끝까지 보지 않으면 강의료의 배가 되는 돈을 부모님 통장에 알바해서 입금하겠다고 약속드렸다. 그리고 담보로 엄마가 호시탐탐노리는 나의 다이슨 드라이기를 맡겼다. 또한 사기 아니야?라는 반박이 들 수 있어 부모님께 자청이라는 사람에 대해 소개를 해주었다. 부모님도 다행히 '역행자'라는 책을 아셔서 허락을 구할 수 있었다. 또한 왜 이렇게 비싸?라는 점에 대해서는 내가 이 투자를 통해서 더 많은 부를 일구어내겠다고 반박했다. 물론 나는 지금 일군 것이 뭐가 없기 때문에 반박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하지만 무작정 사달라고 생떼를 부리는 상황보다 훨씬 합리적이게 느껴졌는지 부모님은 허락을 해주셨다. 벌써부터 강의의 효과가 있는 것 같다!
더 들어봐야 알겠지만 반 정도 들은 지금 느끼는 것 : 자청은 글쓰기 자체의 실력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실력에 능하다, 이 사람! (1월 1일 할인 때부터 알아봤다) 확실히 나를 알고 타인을 알고 나니 세상이 쉬워졌겠구나 싶었다.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초사고 글쓰기 강의 절대 듣지마세요
오타가 났네요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나만보고싶은 강의.그니깐 결제하지마세요.
이렇게나 공개한다고....... ?
마케팅 기술 최소집약체 ㅎㄷㄷ..
자청이 강의만 줬다고 생각하는가? 진심으로?
1월 1일 특별 할인가로 급하게 결정했다.
잘못된 결정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다. 며칠이 지나고 잘못된 결정이 아니었구나 생각했다.
그 뒤로 강의 몇개를 더 들었다. 이거 꽤 잘한 결정이구나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젠 60%정도를 들었다. 와... 인생 바뀔 수도 있겠는데?라고 진지하게 생각된다.
사람들이 안봤으면 하는 강의 1위라고 한다. 강의를 보며 순간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치트키를 모든 사람이 알면 더 이상 치트키가 아니니까.
하지만, 이 강의에는 비밀이 있다.
자청은 높은 퀄리티의 강의내용을 제공한다. 하지만 자청은 더 중요한 것을 담았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은연중에 계속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 이 치트키를 안다고 할지라도 실천하여 본인의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강의를 알게 됐다면 진짜 운이 좋은 것이다. 그리고 실천한다면 인생에 있어 엄청난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운 좋은 사람으로 끝날 것인가 인생의 엄청난 기회를 잡을 것인가.
자청이 중요한 것을 줬다면 기회를 잡는 건 당신의 몫이다.
솔직히 진짜 비추 합니다. 돈 낭비 너무 심해요.
이 돈으로 치킨 25마리나 시켜먹을 걸
그래서 저만 보려고 합니다...............................ㅎ
진짜 남들한테 절대 알려주고 싶지 않아요
저만 알고 싶어요....
일단 과제를 무조건 하고 가야 하는 게 처음에는 꽤나 부담이었는데
점점 글쓰기가 미묘하지만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해요!
부디 자청님 만큼 글을 잘 쓰게 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
무기력했던 제가 처음으로 진짜 큰 맘먹고 돈 탈탈 털어서 들은 강의에요
지금 5분의 3정도 들은 것 같은데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강의가 엄청 긴 것도 아니라서 부담도 없구요.
무엇보다 예시가 많은 게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어요.
초사고 글쓰기 다 보면 몇 번 돌려보고 책도 정독하고 자청님 다른 글들도 정독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 체화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항상 실천에 약한 저였는데 조금씩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생긴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______⟨
49만원 밖에 안 해서 당황했고
눈에 띄게 달라져서 당황했다
고졸인 내게도 쉬웠다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남의 입장을 이해하고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매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된 지식은 글쓰기를 귀찮아 했던 내게 한 두시간씩 앉아서 즐겁게 글을 쓰게 했다.
자신감이 생겼다
그 누구도 읽고 싶은 글을 쓸 거라는 확신이 든다
성공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
내가 성공하고 유명해져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강의를 추천해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신을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같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알고 싶다면
지난날의 나처럼 끙끙 앓지 말고 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