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과 같이 성장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아직은 글쓰기 시작 단계라서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고, 지능이 높아 졌다든지 하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글쓰기를 시작한 배경 또한 자발적 보다는, 자청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물론 22전략을 통해서 빠르게 성장 하길 누구보다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망상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여야만 비로소 결과물을 만들수 있는 능력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초 무자본 창업 강의,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비싼 초사고 글쓰기 책을 품게 되었지요. 물론 강의 또한 구매하면서 인생을 바꾸는 미션을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책과 강의를 구매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완강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핑계지만 아직 외적 글쓰기를 하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에 내적글쓰기 파트만 돌려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를 참여하게 되었네요. 이번 챌린지 바로 전인 30일 챌린지도 참여 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삶의 본질을 찾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듭니다.

내적글쓰기를 통해서 변한 것이 있다면, 어떤 고민이 생기면 글쓰기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글쓰기를 통해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를 쓰다보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의 문제를 고민고민 하면서 쓰다보면 전에는 생각하지 못 했던 생각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런것이 아마도 글쓰기의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금기의 심리학 챌린지에 가치를 아는 분들만이 후기를 작성한다고 생각합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제 글을 원하는 독자들이 많아지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내적글쓰기를 통해서 성장하렵니다. 꾸준한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넘 좋은 강의를 만나게 되어 반가운마음입니다! 하나씩 따라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더 익히면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잘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강의를 듣다고 궁금한 사항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강사님께 문의드리는 방법은 없는건지 궁급합니다^^

챌린지을 하고나서 아이큐가 20 올랐습니다

IQ109 =⟩ IQ129

지금 초사고 9기에 등록된 글은 '2105'개인데, 댓글수는 몇 개일까요? 제가 남기면 후기는 '17'개가 되겠네요. 후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든지 나쁘든지) 도움이 될 수도 있음을 알텐데. 보통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1% 전후만 후기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손해를 보았다고 스스로 느끼는 경우에는 안 좋은 후기를 남길 가능성이 높지만요. 이 분들을 제외하면 남들이 알아서 적겠지 이런 생각으로 안 적거나, 아니면 후기를 남길 생각을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요. 아니면 이렇게 좋은 걸 나만 알지, 다른 사람에게 왜 알려줘? 이런 생각으로 안 남기는 걸까요? 저의 경우 타인에 대한 영향은 모르겠고, 본인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면 남기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초사고 9기를 마치는 분들이라면 후기를 다 남길 것 같아요. 그것도 5.0 최고 점수로요.

10일차 후기, 도헌 다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