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는 이동시간에, 딱 가볍게 쓰기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놓치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글쓰기에 소홀해졌는데 이렇게 좋은 주제로 글쓰기챌린지가 열려서 너무 좋습니다. 이 곳에 들어온 분들은 자기계발과 부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이니 꼭 해보길 추천드립니다. 돈드는 것도 아니고 매일 1개씩 짧게라도 써보신다면 많은 배움이 있을 것입니다 !!

주제를 보면 많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모든 주제가 나를 생각할 수 있는 주제인것 같아요 , 미션이라서 바쁜날에는 쫓기듯 글을 쓰다보면 내용이 마음에 안들고는 합니다 .. 그래서 앞으로는 아침에 일어나면 주제를 보고 하루종일 곰곰히 생각해보고 저녁에 써보려고 해요 ! 프드프를 알게된지는 딱 6개월째 되었고 글도 수십개 쓴거 같아요 . 처음 챌린지를 하고 초사고 글쓰기를 무료로 받게 되었고 , 저에게 글을 꾸준히 쓸수있게 해준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부자챌린지를 하고 1일차 글이 베스트 글이 되었는데요 !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 글을 쓸때에는 이거 나따위가 해도 글쓰기 실력이 느는거 맞아 ? 싶었는데 요즘에는 글을 쓰면서 스스로에게 감탄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멋있는데 내 머리에서 이런말이 나와 ? 라면서 ^0^ 자청님을 꼭 보고싶습니다. 한달에 네번 오프라인 모임 열어주세요. 그럼 이만

처음에는 내 주변에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해보고 이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다른사람을 이해하기 전에 나를 먼저 이해시켜주는 책인 것 같아요. 물론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다른 다람이 이해가지 않는 행동을 하기 전에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먼저 생각해 보니 전보다는 상처를 덜 받게 되었어요. 그래도 다른 사람을 파악하기 전에 나에 대해 알게해주어서 저에게는 더욱 도움이 되었어요. 나를 먼저 알아야 상대를 알 수 있듯이 저에대해 먼저 이해를 하게되니깐 상대를 이해할때도 '나와는 다른 사람이구나' 생각을 하다보니 상대방이 더 이해가 되더라고요. 인간관계가 힘든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독자의 레벨에 따라 흡수하는 차원이 완전이 다를 책이다. 읽으면서 여러명을 떠올리며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알게 70% 도움을 주는 책이다. 30%는 스스로 깨우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