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후기 잘 안남기는데..
이글을 읽고 병이 치료된 느낌이에요.
자청님은 쪽집게 의사? 강사? 같은 사람입니다. 내가 궁금했던 ,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을 이책에 다설명이 되어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감동하면서 봤습니다.
진짜 이책이 무료라는게 너무 감사하고 내가 나태해질때 계속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성공을 쌓아가는 글쓰기가 되었습니다. 30일간의 미션을 재밌고, 유익하게 기획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 동안 날 잡고 30단계 올 클리어했습니다. 밤에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해가 떴네요. 지금이 변화할 적기구나. 나는 이토록 변화를 갈망했었구나 느꼈습니다. 내가 4년동안 얼마나 무기력했고 고통스러웠는지, 이제는 일어나서 걷고싶어하는구나 알게되었습니다. 실수와 실패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고 마음 애쓰면서 고통스럽게 살았던게 후회되었습니다. '기쁨과 시간을 제대로 누릴걸. 좀 더 뻔뻔해지고 스스로를 용서할걸. 뭐! 좀 못하면 어때!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하다보면 느는거지.'

상상 그 이상의 회사네요. 감히 머릿속으로만 꿈꿨던 이상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살면서 이런 회사 한번 다녀봤으면..^^

꾸준한 글쓰기를 위한 동기가 되었고 매일 부자들의 생각을 보며 나의 생각과 관점도 키워나갈 수 있었던 경험이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