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책을 통해 자청님을 알게 되었고 작년에 글쑤기 릴레이를 했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 오픈핫ㄴ다는거 보고 기다리고 있다가 바로 결제하였습니다.아직 간의를 다 듣지 못했지만 첫 강의부터 내용이 너무 좋아 나머지 수강 부분들이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따라해서 꼭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I ? AI ? 인공지능? 암튼 AI ,... 알겠는데,... 그런데 뭐?
답답!! 했었는데,...??
좀 쉽게 배우고 접근 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강의가 여기에 있었네요.
Chapter1 - chapter 2 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아하~ 아하~ 를 연발하면서 강의를 듣고 있네요.
조금씩 뇌가 말랑말랑 해 지는 기분!! ㅎㅎ
쉽고 알아듣기 쉽게 강의 해 주시고,
매 강의가 끝나고 이행해야 되는 과제를 수행하면서
다시 한 번 더 배운 내용을 복습(실습)하게 되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이 강의를 통해서 AI의 지식 뿐만아니라 자청 선생님의
인사이트까지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30대 남성입니다. 자청님이 유튜브에서 예전에 퍼플렉시티 사용방법을 알려주셨었는데, 그 내용만으로도 정보를 얻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AI를 좀 더 잘 활용 하는방법을 배워보고 싶었지만 이렇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배워보고 싶었는데 좋은기회로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아직 다 오픈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배워서 매출을 10배이상 늘려보고 싶습니다. AI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자청님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부분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AI가 중요하다고는 느끼지만, 정작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합니다. 저 역시 "AI가 좋다는데, 나는 어떻게 써야 하지?" 하는 고민을 안고 있었어요. 그러다 자청님의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강의를 듣고, 그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는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딱딱한 이론 대신 실생활에서 바로 써볼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의를 듣는 내내 “아, 이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강의의 핵심은 AI에게 질문하는 방법, 즉 ‘프롬프트 작성법’을 제대로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AI가 바보 같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제대로 묻지 못해서 원하는 답을 못 얻는 경우가 많아요. 이 강의는 그런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데 정말 효과적이에요.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예시도 풍부해서 금방 이해할 수 있어요.

자청님의 설명 방식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어렵게 말하지 않고, 현실적인 예시를 들어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줘요. 듣는 순간 이해되고, 바로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특히 "지식은 중요하지만, 실천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AI를 배우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방향을 제시해줬어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강의에서 예고된 자동화 파트가 아직 열리지 않았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지금 배운 내용만으로도 AI를 활용하는 데 충분한 도약이 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동화가 열리면 정말 강력한 변화가 가능하겠지만, 그 전에 이미 많은 걸 얻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서 그치지 않기로 했어요. 매일 AI에게 질문해보고, 스스로 실습하면서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 과정을 통해 ‘조금씩, 하지만 확실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ai외주를 주는 방식(ai에게 프롬프트 만들어달라고 하기), gpt와 대화하면서 아이디어 뽑아내기, 클로바노트 활용하기 등 내가 기존에 ai를 사용하던 방식이 틀리지 않았구나.
이런 확신을 받았으니 다음 내용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챕터 5가 아직 공개되지 않는 지금 나는 다음에 나올것들이 너무나 궁금하다. 지금까지는 내가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복습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정말로 내가 모르는게 나오겠지. 기대가 되는 강의.
한편으로는 앞으로 ai를 이정도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과 일을 할 수 있을까? 싶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