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ai가 등장하며, 산업화 이후 새로운 시대에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간에 ai를 학습하는것은 마치 애플, 테슬라가 상장하자마자 주식을 구매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세대는 곧 ai를 잘다루는지 아닌지로 나뉘게 될것입니다.

사실 지금도 아마 많은 사람들이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될것을 두려워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ai가 일자리를 뺐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ai를 잘쓰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차지할것이죠.

이제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사업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고민을 대다수 해결할수있는 점이 무서운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업분야의 경우 ai의 추론능력을 과연 인간이 따라갈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이제 사업을 하는데 ai를 못쓰면 안되는것같습니다.

AI가 등장하고 발전하며 인류는 새로운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생각합니다.

AI에게 생산성이 떨어지게 된다면,
'도대체 인간은 어떤 존재가치가 있을까?'
'꼭 인간이 일을 해야할까?' 등등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우리가 직접 AI를 사용해보며, 그것을 다루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AI를 배워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좋은 사람은 AI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하루에 2시간 이상 AI를 활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정말 제대로 AI를 활용하는 것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강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구매한 역시나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같은 요리재료로 셰프는 더 훌륭한 퀄리티의 음식을 만들어내듯이,
저 또한 자청님과 같이 AI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자청님은 저보다 훨씬 더 깊고 창의적으로 AI를 활용하고 계셨습니다.

강의 내용도 만족스럽지만, 결국 본질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행위를 해야겠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것이 특히나 만족스럽습니다.
AI에 관심이 있고 바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고민 없이 구매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자청님은 이미 오랫동안 증명해 온 사람이지만, 이 강의로 또 증명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할 때 사용하면서도 뭔가 아닌 듯 부족한 듯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자청님의 강의가 오픈 한다길래. 이건 무조건이지!!!알람 맞추고 대기...
앞부분 강의만 들었는데도 이제야 어떻게 공부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그동안의 갈증이 해결이 되네요!
자청님 강의 덕분에 저의 앞으로의 인생이 더 기대됩니다.

저는 한의사로서 자청님의 AI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한의학과 현대 기술의 접목에 관심이 많았기에, AI 강의 오픈 소식을 듣자마자 첫날에 등록했습니다.
첫 강의부터 자청님은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에 대한 '처방'을 시작하셨습니다. 한의사인 제가 오히려 환자 입장이 되어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죠. 이런 기본적인 생활 관리가 AI 활용의 기반이 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AI 툴 몇 가지를 소개하는 실용적인 강의일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자청님의 강의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한의학이 증상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 체질을 개선하는 것처럼, 이 강의는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 AI 시대에 우리가 어떤 사고방식과 방향성을 가져야 할지 깊이 성찰하게 해주었습니다.
한의학에서 '약'보다 '양생(養生)'이 중요하듯, 자청님은 단순히 AI 도구 사용법만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우리의 사고와 삶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셨습니다.
한의사로서 환자들에게 늘 "약은 일시적이지만 생활습관은 영구적"이라고 조언하듯, 이 강의는 수강료 이상의 영구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께 한의사의 처방처럼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초사고 글쓰기나 릴스 강의를 통해 이미 자청의 실력을 알고 있기에 AI 강의 오픈 첫날에 등록했습니다.

역시나 첫강의부터 뭘먹어라
운동해라등 자청의 잔소리(?)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잔소리가 듣기 싫은게 아니라 꼭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이 되었고 그 이후 강의부터는 실행활에 적용할수 있는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AI 강의”라고 해서 그냥 툴 몇 개 알려주는 강의일 줄 알았습니다.

근데 자청님의 강의는 그런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단순한 기능 설명이 아닌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할지까지 생각하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혹시나 강의 수강을 망설이는분이 계시다면 수강료의 수백배이상의 가치가 있는 강의다라고 자신있게 추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