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라는 책으로 알게되어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바로 몇일 전에 다른 클래스에서 AI 강의 결제했는데, 취소하고 갈아탔습니다.
사실... 무료강의도 안보고 전자책 보다가 바로 결제했어요.
그리고 강의를 보면서 정말 결제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매번 하고 있습니다.
감탄과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지식의 도파민이 팡팡 터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배워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볼까 고민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강의 듣고 있습니다.

저는 구매활동을 할 때는 항상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지를 가늠해보는 사람입니다.
책을 살 때 그 가격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지, 강의를 구매할 때는 그 이상의 가치창출이 가능할지 고민해봅니다.
이번 강의는 10배 이상의 가치창출이 가능하겠다고 확신합니다.
좋은 강의 준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CHAT GPT를 해봐야지 하고 망설이기만 하다 이번에 자청님 강의를 바로 구매 했습니다.
현재 챕터2까지 완료하였는데, 그동안 제가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가 무지 했기 때문에 클루지가 발생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의는 안봐서 뭐라고 말은 못하지만, 고민만 하고 있는분들은 지금이라도 당장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주변에 자청님을 소문도 많이 냈었지만, 렉카들로 인해 안좋게 보는 사람이 많아
그냥 저만 알고 실천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유튜브로만 접하던 자청님께서 AI 강의를 런칭하셨다고 하길래 단숨에 결제했습니다.

강의 내용을 하나씩 들여다보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알찬 구성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자청님 특유의 논리적인 접근 방식과 실전 사례가 결합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곧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실용적인 팁들도 많네요.

이제 강의를 들으면서 배운 내용을 하나씩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AI를 제대로 익히면 확실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새로운 배움을 적용해보면서 제 업무와 생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됩니다.

아.. 자청한테 사기당한 듯..
101클래스, 프드프 플랫폼에서
남녀의 본능과 감정(29만원),
무자본창업강의 60만원대,
초사고 글쓰기 풀셋트 49만원,
올인원ai 강의 30만원, 유튜브 알고리즘 전자책 등등 .. 그 외에도 이상한 마케팅 강의도 들었다.
그 외에 자청 블로그에 글 웬만한 건 다 본다. 유튜브(자청, 이싱한마케팅)하나도 안놓치고 다 본다.

난 뭐에 홀린 것인가...

자청 만나기전(21년도) 30억대 회사 매출이...
24년 115억대 매출로...

25년도 3월 법인세 신고하다 정신 차려보니... 여기에 와있다.

인생 제대로 사기 당한거 같다.

난 작년도 렉카들이 자청 물고 떨어질때 속으로는 기뻐했다.
멍청한 놈들은 떨어져 나가겠다고 생각 했다.
(경쟁자가 줄어든 마음에 속으로는 좋아 했다)

최근에 몇개월전에 입사한 직원 한명이 자청 강의, 영상 들을 공유 해줬는데 공부좀 하라고.
직원 하는 말: 아는 마케터가 자청 사기꾼이라고 한다고 한다. 책 팔아서 ~ 강의 듣게 끔 유도한다나 뭐라나?ㅋㅋㅋ
그래서 자기는 자청 강의를 선입견을 느끼고 봐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다음날 해고 했다(진심으로)

5년전 사업에 한계를 느끼던 찰라...
갑자기 유튜브에 등장한 라이프해커 자청.

자청 형님 만나고 사업 하는데 있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5년전이었던가요? 자수성가 청년이라는 유튜브가 뜨길래 뻔한 내용이겠지 했는데 젊은 나이에 겸비한 통찰력이 신기하고 궁금했습니다. 더구나 사업일수 있을까 싶은 주제로 수십억을 버는 사업을 하고 크게 이루어가며 교육사업까지 하는것이 이제는 그럴수밖에 없다 싶었죠. 요즘 챗gpt가 붐이고 하루하루 기하급수로 발전하는 세상을 보면서 중년이지만 그럴수록 더 배워야하고 시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조급함마저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뒤져봤지만 단순한 실행이상을 배우기가 아니 배울곳을 찾기가 어렵더군요.프드프에서 톡이 왔는데 지피티 강의를 한다는 거예요. 목차를 보니 유료지만 나도모르게 결제를 해버렸고 자청이라면 제대로 배울수 있게 가르쳐주겠다 싶었습니다. 첫 챕터만 들은 지금 점점 기대가 되고 앞으로 업그레이드 될 AI로 돈버는 방법까지 알려준다고 하니 안할 이유가 없죠. 더구나 수강기간도 길고 자청님은 자신에 찬 목소리로 최고의 강의를 할수있다고 하는데 그 말이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만큼 책임지겠다는 구두약속을 한거니까요.
자청님은 실행하지 않으면 소용없늣 강의일뿐이다 라며 미션을 매강의마다 과제로 내셨죠. 그냥 급하지않게 꾸준히 따라가렵니다. 뒤쳐지지 않는 자청만 ai는 보고 배우며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