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책을 보고 늘 고민만 하다
어제 초사고 결제 하고 그 핑계삼아 노트북도 구입하고
오늘부터 강의 듣기 시작 했습니다
이유는 영업+사업=윤택한 삶+효율적인 삶 을 위해 움직여야 할때다
이젠 자동화 수익 구조를 만들어 갈 때다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나의 뇌+나의 오래된 습관 그 모든 걸 다 바꿔야 하기때문에 선택 했습니다~ 로봇이 한게 아니고 사람이했고(자청) 나또한 사람이니까 바뀔거라 자신 합니다. 점점 바뀌고 있는 나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시작 하겠습니다

자청님의 AI 올인원 강의를 듣고 나서 AI에 대한 시야가 완전히 확장됐습니다. 강의는 AI 초보자도 따라올 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어떻게 나의 일과 삶에 녹여야 하는지"를 매우 실용적으로 알려줍니다. 특히 GPT,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다양한 툴을 실제 업무·학습에 적용하는 방법이 구체적이라 바로 써먹을 수 있었어요. 프롬프트 설계법, 딥리서치 활용법, 콘텐츠 자동화 등도 단계별로 쉽게 풀어줘서 스스로 AI를 소환하고 다룰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기존 AI 강의가 단순 기능 설명에 그쳤다면, 이 강의는 "AI를 내 것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압도적입니다. 평생 쓸 자산을 얻은 느낌입니다.

사업 10년차,
초사고 글쓰기를 보고 10년간 시달리던 사업불안감이 사라졌다.
왜일까?

어느덧 사업 10년차가 되었는데 나름대로 그동안 참 열심히 해왔다. 하지만 정답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마냥 열심히만해서 정답을 찾지못하고 주변만 멤돌고 성장하지 못했다.
늘 불안했다.

"경쟁 업체 생기면 어쩌지?"
"손님이 왜 없지.. 망하는거 아니야?"

어느날 유튜브를 통해 '자청'을 알게 되었고 일리있는 말을 하기에 구독하고 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역행자를 읽게 되었고 소름이 돋아 3번을 정독했다.
물론 개정판까지 읽었다.

그 믿음으로 59만원에 초사고글쓰기 강의까지 구매하고 보게되었다. 사실 1년간 고민했다. 결제를 할지말지..
전자책치고 비싼게 사실이니까.
하지만 내가 살면서쓴 돈중에 가장 잘 쓴 돈이지 않을까싶다.

간단히 생각해보자.
네이버 플레이스에 매장 소개, 상품 상세페이지, 홈페이지 꾸미기, 블러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등등등

글이 아닌게 없다. 너무 당연한데 너무당연해서 인지를 못했던 것 같다. 막상 나는 글을 엄청 못쓰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사실을 알게된 것 만으로도 엄청난 무기를 얻은 것 같았다.

자신감이 많이 생겼고 사업을하며 10년간 시달리던 불안감이 사라졌다.
물론 아직도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계속해서 연습하고 있다.
초사고글쓰기를 마스터 한다면 무슨 사업을 해도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엄청난 무기를 590만원이 아닌 59만원에 판매해주신 자청님께 감사하다. 정말로.

강의 듣기 전에는 GPT 를 1차원적으로 단순한 검색용으로 사용했다.
예를들면 주식투자 하는법 알려줘 등
단순한 질문을 했기 때문에 단순한 답변이 나왔다.
그래서 유료결제 하지 않았고 크게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강의 듣고 나서는 완전히 바뀌었다.
GPT 는 프롬프트를 만들어서 유료결제해서 잘 사용하고 있고 그 외 다른 AI 툴도 하나씩 써보고 있다.
그리고 AI 툴을 활용해서 유튜브 쇼츠에 도전하고 있다.
강의를 듣지않았다면 이런 생각을 전혀 안하고 지냈을텐데,,,
여전히 주변에는 AI를 단순 검색용으로 쓰거나 별거 아닌거로 치부한다.
나는 그들보다 몇배는 앞서가고 있다.

자청의 초사고 강의는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사고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문제는 문제 자체가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나의 인식이다"라는 말이 깊이 박혔습니다.

강의 이후로 일상의 고민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고, 선택과 판단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강의 꼭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