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으로 정평이 나있던 자청
그를 사기꾼으로 몰았던 놈들을 줘패주고 싶다.
나는 자의식보호 행위의 희생양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다행이다. 이제라도 자청형님의 가치를 알게되었으니...
릴스마케팅, 초사고글쓰기, 역행자 순으로 홀린듯이 수강하고 읽었다.
완전히 마케팅에 조종당해 버렸네? ㅅㅂ

조종해줘서 고맙다. 모든 강의과 책에서 내가 당한 조종을 어떻게 했는지와 방법을 알려준다.
진짜 너무 고맙다.
그런데 이번엔 AI라니 지금까지 앞에서 배운 것들의 효율을 극대화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아직 강의가 마무리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가능성이 정말 무궁무진한것 같은데
강의 마지막까지 잘 듣고 AI활용도를 극한을 끌어올리고 싶네요

좋은 강의 준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딱 한마디로 표현하겠습니다. "AI 강의 종착점"

최근 여기저기 쏟아져 나오는 AI 때문에 머리가 혼란스러웠습니다. 앞으로 AI를 다룰줄 모르면 도태 된다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았습니다. 나만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막연한 두려움만 마음속에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청님의 AI 강의를 듣고, 모든 혼란과 불안들이 해소되었습니다.

일반적인 AI 강의와는 확실히 차별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I를 다루는 방법 뿐만 아니라, 기본 개념까지 잡아주었습니다. 자청님이 할애한 수많은 시간값을 빠르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수학 공식처럼 수박 겉핥기식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창의적이게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지와 같은 것들을 알려줍니다. 나만의 특화된 AI를 만드는 방법,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AI를 사용하는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생략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AI 올인원" 입니다!

솔직히 짜증났다.
지난 8월부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자청님이 AI에 관심이 많다는 것, AI로 극한의 효율을 뽑아내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언제든 결제할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동시에 짜증도 났다.
'도대체 언제 오픈하는 거지.' 하며 한참을 기다리다 지쳐 말라죽으려 할 때가 되어서야 드디어 오픈했다. 그리고 일정 대부분 비워두고 AI 강의 듣고 실행하기만 했다.
내용에 대한 평가는 할 필요 있나?(생략). 그리고 이제는 후반부 챕터 오픈하는 날을 디데이로 적어두고 기다리고 있다. 시간에 딱 맞춰서 바로 수강 시작할 거다.

+) 그동안 여러 AI 강의를 들었지만, AI는 정말 수백 만원을 주고라도 최대한 빠르게 습득하고 활용하는 게 답입니다. 게다가 자청 버전이라면... 제발 고민하지 마세요. 당장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AI를 모르면 살아 남을수가 없겠구나 해서 신청한강의였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 내가 하고 있는 사업, 또 앞으로 내가 해야 할것들을 AI와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커다란 메리트를 느꼇습니다.

처음엔 어려운 내용인것처럼 느껴졌지만 계속 반복해서 같이 실행 해 보니 점점 손에 익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처음에 매우 어려워 했던 기억을 되살려... ㅎ)
계속 반복 학습을 통해 AI를 완벽하게 마스터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