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외주를 주는 방식(ai에게 프롬프트 만들어달라고 하기), gpt와 대화하면서 아이디어 뽑아내기, 클로바노트 활용하기 등 내가 기존에 ai를 사용하던 방식이 틀리지 않았구나.
이런 확신을 받았으니 다음 내용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챕터 5가 아직 공개되지 않는 지금 나는 다음에 나올것들이 너무나 궁금하다. 지금까지는 내가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복습느낌이었다면 이제는 정말로 내가 모르는게 나오겠지. 기대가 되는 강의.
한편으로는 앞으로 ai를 이정도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과 일을 할 수 있을까? 싶게 된다.

AI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자청님의 '일반인을 위한 AI 올인원' 강의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강의는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책과 강의를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부터 프롬프트 작성법까지,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특히, 자청님의 명확하고 실용적인 설명은 학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자동화 부분이 아직 열리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부분이 열리면 AI를 일상과 업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며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세상이 온통AI인데 나만 뒤쳐진느낌이었어요
강의듣고 편하게 배울수있어서 감사해요
앞으로 강의가 더욱기대됩니다

문고생도 쉽게 접하는 AI,
설명 쉽고, 실용적입니다.
이거 하려고 챗gpt 퍼플렉시티도 유료 전환했네요.
앞으로 더 나올 강의도 기대합니다.

2번째 복습중인데 다른강의 안봐도 될거같은데요